이누야마성:
이누야마성은 매표소에서 550엔 내고 들어갔고, 신발을 벗어 비닐에 넣고 입장했다. 내부 목조가 그대로여서 계단 경사가 매우 가팔랐었고 4층까지 오르는 데 꽤 힘들었지만, 최상층 바깥 천수각을 한 바퀴 돌며 기소강과 성하마을을 360도로 보는 순간 보람이 컸었다. 난간 높이가 낮아 다소 아찔했었지만 사진은 훌륭했었다. 규모는 아담했지만 국보 성의 세월감이 살아 있었다. 맑은 날, 벚꽃철엔 특히 추천한다.
나고야역에서 메이테츠 이누야마선을 타고 이누야마 원역 또는 이누야마역으로 가세요. 기차 소요 시간은 약 25분입니다. 이누야마 원역에서 성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이며, 이누야마 역에서 도보로 약 20분이 걸립니다. 성은 나고야 시내 중심에서 북쪽으로 약 2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네, 방문객들은 성에 들어가 꼭대기 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원래 건물의 여러 층을 관통하는 가파르고 좁은 나무 계단이 특징입니다. 노출된 들보, 전통적인 방, 방어 요소 등 진짜 건축적 특징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최상층에서는 기소강과 주변 경관, 맑은 날에는 일본 알프스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누야마성 입장료는 성인 550엔입니다. 어린이와 학생 모두에게 할인된 요금이 제공됩니다. 성 부지에는 복원된 문, 석조 담장, 역사적 유물을 전시하는 작은 박물관도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입장권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벚꽃 시즌은 특히 인기가 많으며, 보통 3월 말에서 4월 초에 성 아래 기소 강을 따라 약 400그루의 벚꽃이 피습니다. 성은 연중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며, 계절마다 다른 경관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방문객들은 내부에 가파르고 좁은 계단이 있어 언제 방문하든 이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천수각 바깥으로 돌게 유도 하는데 재미있었어요 ☺️일본의 여러 성중에서 오다 노부나가의 숙부인 이누야마성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누야마 코엔역에서 내리셔서 구글맵 안내대로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경치가 아주 좋아요! 이노시마 들어가던 다리 느낌도 나고 멋집니다 👍 돌아가실때는 중앙 상점가를 거쳐서 이누시마역으로 가시면 전체를 다 구경을 하실 수 있어요☺️
나고야역 제일 좌측 메이테츠라인을 이용하세요
이누야마에 가는 길엔 교토나 우지에서 느낄 법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 더욱 더 밀집되어있고 역사도 깊은 느낌이 난다.
그래서 묘한 끌림이 느껴져서 이누야마 또는 일본 자체에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지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누야마 성은 입장료가 550엔으로 뭐 싸다면 싸고 그런편이나, 딱 성만있고 성만 오르면 끝인데 드는 비용이다
예전엔 무료 한국인 가이드도 있었는데 요즘은 오르는데 50분정도 대기해야하니, 그런건 사라진지 오래고 확실히 즐길거리가 부족해진 건 사실이다.
국보 이누야마성입니다. 무엇보다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어요. 해질 무렵 가서 노을도 살짝 볼 수 있었네요.
다만 성안에서 전망을 보기 위해서는 엄청난 대기줄을^^ 일본 성에서 그리 긴 줄을 서보기는 처음이네요.
나고야역에서 성하마을(죠카마치) 패쓰를 구입하면 나고야역-이누야마역 메이테츠 왕복 기차권과 이누야마성 입장권, 유라쿠엔 할인권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