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도시락 싸들고와서 돗자리깔고 하루 물놀이하고 가기 좋은곳 최고^^
계곡에서 아이와 같이 놀기엔 깊고 얕고가 가끔 있다.
쉴곳도 마땅치는않다 단지 어른들이 와서 간단하게 놀기에는 괜찮은듯. 산책도 할수 있고 풍경으도 괜찮음
지바현의 요로 계곡의 오타키쵸에는, 나메 폭포 모양으로 물이 온화하게 흘러 떨어지는 아와 마타 폭포가 있습니다. 폭포에의 입구로부터, 상당히 경사가 있는 돌계단을 내려가면, 폭포까지 갈 수 있습니다.
평일의 10시, 조금 산책, 가파른 언덕과 계단을 즐깁니다. 물 놀고 있는 사람도 얼마 안 있었습니다. 폭포는 물의 양이 적다. 여름은 고온에서 이끼가 굉장히 물이 더러운 느낌입니다. 장소에 따라 라떼 아트 같은 상태였습니다. 깨끗한 곳은 깨끗하고 물고기도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골든 위크에 갔습니다만, 정체 없음, 혼잡 없음, 주차장 줄도 없고, 이런 최고의 곳에서 마이너스 이온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꽤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