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많이 보이는 인스타감성 카페입니다.
직원들이 바빠서인지는 몰라도 다 마시고 컵 반환하는 곳에서 한참 서 있다가 나가는걸 보는데도 인사가 없었네요..
오레오를 갈아서 만든거라 맛이 없을수는 없는데 가격에 비해서 양이 넘 적어요ㅠㅠ 세모금 마시면 끝남
느긋하게 앉았다 가기에는 너무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라 음료 다 마시면 보통 오래있지않고 다들 나가더라구요
트레이가 없고 저렇게 컵이랑 빨대만 줍니다
대신 나갈때는 입구쪽 식기 반환하는 곳에 놓고가야해요
解放感がある室内で、美味しいしおしゃれだけど、挨拶のない接客でガッカリ😞
ドリンクの量も値段のわりに少ない。トレイがないけど返却口までカップを返さないといけない。なんで。。?
心斎橋駅あたりにはめったにない映えてる所だが、再訪問はない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