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시에 있는 대표 신사로, ‘인연’의 신을 모신 곳. 음력 10월이면 전국의 신(요괴?)들이 이즈모에 모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때가 이사하기 딱 좋은날 아닐까?(손 없는 날 ㅋ) 이즈모타이샤의 랜드마크는 사원 처마밑에 걸려있는 거대한 금줄. 짚신 백만켤레는 만들 수 있을것 같은 크기다. 벚꽃이 피는 봄이 여행의 적기. 입장료 없음.
10월이면 일본의 모든 신이 이곳으로 모여든다는 이즈모대사.. 이곳은 일본 신화 인물과도 깊은 연관도 있고 고대 한반도(신라) 지역과 밀접한 관련(연오랑고ㅓ 세오녀, 스사노오노미코토, 일본 천황의 고향(소시모리))이 있으므로 한번쯤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이즈모시에서 접근성도 좋음(전철(550엔), 버스(510엔) 모두 이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