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옛 일본의 정치를 느낄 수 있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교토와 오사카에 갈 때마다 꼭 들르고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길에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들도 즐비 해 있습니다. 가을에 가면 단풍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교토에 왔다면 꼭 가야 하는 곳입니다
교토에서 꼭 가보면 좋을 관광지중 하나인 기요미즈데라!
근처 역에서 내려서 택시나 버스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버스에 외국인이랑 현지인들도 많아서 못타는 경우도 있다.. ㅠㅠ
버스나 택시에서 내려 올라가는 길 입구부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거의 무조건 기요미즈데라까지 걸어가야한다..
어차피 올라가는 길 양쪽으로 기념품점, 간식가게가 많아서 구경하며 걸어가는 재미가 있다~
오후 4-5시부터 가게 대부분이 문을 닫고, 기요미즈데라도 5-6시 전에 문을 닫으니 일찍 점심 먹고 구경하는게 편하다. 또 너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가면 버스 탈때 사람이 몰릴수있으니 택시나 가급적 일찍 이동하는걸 추천!
올라가면 만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기요미즈데라 풍경을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장소를 보려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수있다. 그렇게 막 비싸지 않아 오면 구경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길따라 쭉 가다보면 입장료 내고 한바퀴 돌아 원래 왔던 장소로 다시 돌아온다. 특히 여름이나 가을에 하늘 맑은날 오면 사진이 잘 찍히니 날씨좋은날 가는걸 추천!
일본 교토하면 가볼만한 곳 중에 하나이쥬~
열차 타고 50분 정도 가야하지만 일본스러운 곳을 많이 접하고 볼 수 있는 곳이라 저도 일본 가서 2-3번정도 방문한 곳입니다. 관광객들도 많고 더웠지만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꽤 있었어요~
더운 곳 갈때는 부채나 손 선풍기 필수에요!
일본의 풍경을 느낄 수 있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고
역시 관광 명소 인 거 같더라구요!
오후5시까지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기요미즈데라 본당(국보)이 에도시대 1633년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당시 일본의 건축 기술을 느낄 수 있는 대단한 건축물. 이것을 보기위해 세계에서 몰려든 엄청난 인파.
월요일 아침9시 이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있었다.
사람은 많지만, 교토에 방문했다면 들르지 않으면 안되는 곳...!!!
기요미즈데라(清水寺)는 본당에서 언덕 위로 13m 높이로 돌출된 인상적인 목조 무대로 유명하며, 계절에 따라 극적으로 변하는 벚나무와 단풍나무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사원은 또한 치유력이 있다고 믿어지는 맑은 샘물과 자비의 신인 관음 보살과의 연관성으로 유명합니다.
기요미즈데라의 입장료는 일반적으로 어른 400엔 정도입니다. 어린이, 학생, 노인에 대한 요금이 다를 수 있으며 특별 전시회나 행사가 있는 경우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 사원은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세워졌습니다. 사원의 역사는 서기 7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현재의 건물 중 많은 부분이 화재 후 1633년에 재건되었습니다.
기요미즈데라의 역사는 교토와 일본 불교의 역사와 깊이 얽혀 있습니다. 778년 승려 엔친(Enchi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본당은 1633년에 지어졌습니다. 이 사원은 일본 불교의 홋소 종파와 관련이 있으며 수많은 재건에도 불구하고 전쟁과 자연 재해를 포함한 많은 역사적 사건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기요미즈데라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특히 관광 성수기에는 인파를 피하기 위해 개장 직후의 아침입니다. 사원은 일반적으로 오전 6:00에 문을 열지만 시간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