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uonji Temple
올라오면 5층탑과 본당이 바로 보이는데, 이게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다. 사실 조사를 하지 않고 가서 단순한 시골 절이라고 생각했으나 절대 아닌 것이, 일련종(日蓮宗)의 총본산일 정도로 매우 크고 중요한 곳이며, 이에 따라 신주쿠에서 직통 버스까지도 존재할 정도이다. 경내가 매우 넓고 뒤편의 미노부산의 존재감이 상당하다. 개인적으로 분위기를 보면 키요미즈데라보다 좋은 것 같다.
본당은 내부로 들어가 볼 수 있다. 의외로 1985년 건립의 최신(?) 건물이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불가하디. 아무튼 내부는 엄청 크고, 금으로 장식된 거대한 장식이 많았다. 그리고 거대한 불상과 제단이 가장 앞에 있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신성하다는 인상이 드는 곳이었는데, 이런 화려한 절은 소박한 절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소박한 쪽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한다. 화려한 곳에서는 뭔가 압도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본당 옆에는 조사당(祖師堂)이 있다. 니치렌 성인의 신령을 모신 곳이라고 한다. 본당은 건물 자체가 크고 내부와는 달리 바깥 장식은 화려하지 않았다면, 이곳은 바깥 장식이 금과 다양한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곳이다. 그 외에 뭐가 굉장히 많았는데, 시간 관계상 한번 산책 정도만 하고 왔다. 그나저나 비가 내려서 그런지 경내 및 미노부산에 안개가 잔뜩 껴서 분위기가 엄청나다.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안개가 쫙 깔리는 느낌. 아무튼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내려가는데, 내려가는 길 역시 참 멍청하게도 보다이테이로 잡아서 잔뜩 고생했다. 비로 엄청 미끄러워진 가파른 계단을 내려갈 생각은 왜 한 건지 지금 생각하면 의문일 따름. 진짜 무섭다.
비올때 오면 분위기가 장난 아니닙니다. 로프웨이 편도로 해서 산정상에서 하이킹해서 구온지까지 내려오면 2시간 30분정도 걸리는데 곰이 나올까 무서웠지만 혼자 조용히 산길을 걸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내가 갔던 시기는 도쿄 시내에 벚꽃이 아직 피기 전이라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근교에 벚꽃 핀 곳을 알아보다 우연히 발견한 곳.
두시간 넘게 달려왔지만 오는 길에 환상적인 후지산 뷰로 지루하지 않았고 사찰에 들어온 순간 압도적인 수양벚꽃으로 모든 피로가 눈녹듯 녹았다.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정화하고 간다.
니치렌 총본산.
아침 예불 참석은 특별한 경험이다.
벚꽃이 절경이라고 하는데 기회가 되면 또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미노부산 구온지 니치렌 총본산이라고 한다 로프웨어를 타고 올라가면 후지산 야마나시 고후 전체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다
자주 묻는 질문
Late March to early April when the 400-year-old weeping cherry tree blooms. The tree stands 30 meters tall with branches spreading 20 meters wide. Autumn also attracts visitors for maple foliage in the Nichi-dani valley.
The Bodaitei staircase has 287 steps and takes 20-30 minutes to climb. An inclined elevator is available at Seishin Parking Lot. The ropeway takes 7 minutes to reach the 1,153-meter summit and costs approximately ¥1,400-¥1,500 round-trip.
An inclined elevator is available at Seishin Parking Lot to bypass the 287-step staircase. The ropeway provides access to upper sections. Many areas have gravel paths and uneven surfaces. Contact the temple in advance for accessibility assistance.
Sutra calligraphy experience is included with treasure museum admission of ¥300. Visitors trace Buddhist scriptures using brush and ink. No prior experience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