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오래된 동물원으로 시설도 조금 낙후되었습니다. 7월에 방문했는데 그늘이 거의 없고 동물원 자체의 경사가 꽤 크기 때문에 한낮에는 불편합니다. 동물들도 대부분 움직임이 없거나 제자리를 멤도는 등의 같은 행동을 반복하므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 동물원의 마스코트인 Red Panda는 cage가 꽤 컸는데 그 외의 동물들은 작은 곳에 사육되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의 동물원임 히가시시즈오카역 앞에 셔틀버스를 탈 수 있음 평일에가면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혼자 전세내고 동물원 구경하는 느낌임 래서판다 북극곰 투칸 등 다양하고 귀여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음 근데 시설이 노후된 것 같긴함 장기여행을 진행중인 분들에게는 추천이지만 일정이 짧은 분들은 다른곳을 가는걸 추천드림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와 같이 가는 일정으로 차 렌트해서 다녀왔습니다. 공휴일에는 주차장까지 가는데만도 시간이 한참 걸리네요. 입장권 카드 구매 안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볼것도 많고 맹수관에는 동물의 아래 정면 위에서 다 볼수있게 해놓고 음식은 주변에 편의점에서 사서 가서 먹을장소도 많고 가격대비 가성비 갑입니다. 주차장은3주차장이 입구에서 제일가까워요. 그리고 주차비610엔은 따로받더라구요. 그건안좋은데 있을동물다있고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정말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