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고 간 곳이었는데 대박을 쳤다. 일본의 롯카테이 제과회사에서 조성한 공원과 미술관이 자리잡았는데, 다른 유명한 곳과 비교해 화려하고 아름답고 크지는 않지만 왠지 모든게 조화롭고 격조가 있다. 전시된 많은 미술품들이 사카모토 나오유키의 작품들로 오비히로 들판 뒤로 히기타 산맥의 연봉이 펼쳐진 작품들인데, 시간이 지나도 마치 고향의 풍경같은 기억으로 남을 듯 싶다. 크로아티아의 고민가에서 가져온 고재로 만든 각각의 전시관들을 둘러보는 여정이 힘들지 않게 느켜질 것이다. 그 마지막에는 롯카테이에서 운영하는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다.
10월 말쯤 갔었어서 개화시기도 아니다보니 크게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사진 전시된 것들 보니까 각 계절의 개화시기에 맞춰서 가시면 꽃밭이나 여러 볼거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롯카테이의 역사를 풀어놓은 작은 전시관 같은 것이 곳곳에 있었고, 숲길 끝에는 카페가 있는 형식인데 음... 카페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오비히로 남쪽에 있는 롯카테이 숲입니다.
입장료는 조금 비싸긴합니다(1700엔)
하지만 내부에 정원을 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넓은 잔디밭에 있는 조형물과 깨끗한 물이 흐르는 시냇물 바로 옆의 산책로 그리고 꽤 괜찮은 미술작품이 걸려있는 작은 미술관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1700엔은 그렇기 비싸지는 않은거 같기는 하네요. 산책로의 끝에는 롯카테이 카페와 디저트를 파는곳이 있습니다
관광지가 별로 없는 오비히로에서는 꽤나 괜찮은 관광지입니다.
재방문여부(7/10)- 자연을 좋아하시거나 사색을 즐기시는 분은 매우 좋아하실거 같아요.
로카테이 숲속 미술관들이 있는 가든입니다. 나름 볼 것도 많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아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까페도 있어요.
관리가 잘된 잔디 언덕이 인상적이고 산책로에 따른 실내 쉼터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전시품들 작품들 천천히 감상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