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공원 여유있게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객들만이 즐길 수 있는 여유를 누려보세요.
대부분은 이곳을 잘 들러지않는 거 같습니다. 걷기좋아하는 분들은 호반로(건각코스)를 걸으먼서 아시노호수의 전경과 숲길의 여유로운 풍광을 즐겨보길 권합니다. 천천히 둘러보면 약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전망대에서는 무료로 망원경을 이용할 수 있으며. 후지산의 멋진 경치도 볼 수 있습니다. 안개나 구름으로 가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은 2025년 07월 09일의 방문이 됩니다.
한때 이궁(황실의 분들의 별장적인 것)이었던 이 장소는, 이궁 서양관을 모티브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고귀한 신분의 분들이 초대되었을 것입니다.
1층에는 이궁 건설~완성까지의 자료가 전시되고 있습니다.2층에는 차처가 있었습니다만 정기 휴일이었습니다.
후지산이 보이지 않아도 후지산의 그림이 창가에 있기 때문에 실망없이 촬영해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