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Aso Nakadake Crater
2003년에 방문한 이후 22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오전이라 그런지 가스가 많지않아 칼데라안의 물을 볼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차로 화구까지 갈수 있고 주차하기도 편했어요.
헬기로 투어도 가능한지 계속 헬기가 날아다니기도 하더군요.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로 돌아가기전에
뭔가 특별한 경험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화구를 보러가기로 하고 찾아 갔습니다.
다행히 전면개방이 되는 날이라 정말 잘 보고 왔네요.
자연이 무섭기도 하도 신기하기도 하고 애들 한테도 신기하고 좋은 경험을 하게 한것 같아요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분화구를 선명하게 잘 보고왔습니다 풍경도 아주 멋있었어요
버스 시간표도 첨부합니다
새로운 경험입니다!
퐁퐁 피어나는 연기밑으로 보이는 민트빛 물이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신비로움입니다.
메로나 녹은거에 우유를 탄듯한 색감이 오묘했어요.
때에 따라 (가스농도에 따라) 관람이 되지않는 날도 있다는데 완전 럭키로 좋은 날씨덕에 충분히 보았습니다
자동차가 있다면 충분히 가볼만하다.
유황냄새가 다소 나긴하지만, 고도가 있어 시원하게 느껴진다.
차량으로 정상까지 가려면 1,000엔을 지불하면된다.
주차장, 버스센터에서 걸어가는것은 다소 무리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