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정원을 구경할 수 있는 작은 쿄토입니다. 작은 골목에 여러 집들이 모여 있는데 어떤 집은 무료로 구경할 수 있고 어떤 집은 인당 500엔의 관람료를 내고 구경할 수 있어요. 저는 유료로 볼 수 있는 공간은 들어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잘 관리된 미로 같은 골목길과 카페, 기념품 가게 등만 구경해도 재미 있는 곳 같아요. 마을과 이어지는 길이나 작은 하천에서는 잉어가 많아서 그것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치란지역에 있는 사무라이 거주지를 잘 보존하고 있어 한번 둘러보기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불편하기는 하지만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최근 중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추세입니다
고풍스럽게 잘 보존되어 있어 옛스런 냄새도 그대로 보존. 옛변소냄새 여전. 주차공간은 곳곳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