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Flower Corridor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조금저렴해요
당일날티켓을구매해도 사용가능합니다, 햇빛이강하기때문에 선글라스, 모자 또는 다이소에서파는 자외선차단용품들 구매해서 입고가도좋아요~ 양산은추천하지않습니다. 낮에는 반팔,저녁은 얇은바람막이 또는 가디건 챙기세요. 오후에도 꽃구경하기 좋지만 6시30분쯤 넘어서 밤에 하는 일루미네이션은 정말 아름다워요! 꼭 구경하세여! 아이스크림은 현금만 구매가능합니다.
핸드폰모바일ic카드밖에 없었고 실물스이카,파스모가없으면 교통카드충전이 불가능합니다.
되돌아갈때는 충전할수없기에 역무원에게 표를받아두시고 나중에 다른역에서 하차할때 역무원에게서 받은티켓과 현금을 같이 주면 지하철역에서 나올수있답니다.
25.05.08. 방문
인파를 피하려고 개장 시간 맞춰갔습니다.
보라색 등나무 꽃은 지고있어서 못봤지만 그 외는 상당히 이쁩니다.
추천합니다.
아이스크림 맛 없다.
화장실이 많이 부족하다.
입장료 비싸다.
입장료 : 2300엔.
아 뭔가 아쉬움 지금 등나무꽃이 개화를 안해서 중요한것이 빠진느낌 한국에서 온 나도 아쉬운데 서양인들을 보면서 위로를 했네요 ㅋㅋㅋ
골든위크 주말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그치만 무료주차장 자리도 많고 안내해주는 주차요원도 있고 공원도 생각보다 넓고 무료로 쉴 수 있는 벤치나 파라솔이 아주 많아서 느긋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3~4시쯤 가서 해질 때쯤 등나무에 조명 켠 것까지 다 보고 오는 것이 베스트인듯. 한국에서 많은 수목원을 가봤지만 분위기, 편의성 등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