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적이고 가옥이 정말 이쁘고 멋있어요.
다만 가옥에 들어올때 할아버지 직원이 자꾸 째려보고 감시하는듯했어요. 관광객이 별로없다보니 조금 무섭기도하고 당황스러웠어요. 여자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했습니다.
예전에는 100엔이었는데 지금은 500엔이에요. 그리고 맨발로 들어가야해서 양말 꼭 신고가셔야합니다.
다이칸야마역 도보 1~2분 거리에 있어요. 1919년에 지은 일본 부자집을 둘러보고 싶어서 갔어요.
정원 입구부터 인상적이었는데, 일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길을 만들어서 걷는 이에게 다양한 시퀀스를 선사하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집 내부는 다소 어두웠지만 고즈넉한 분위기가 나요.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작품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사극을 봐서는 알아채기 힘든 문 장식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2025년 7월부터 100>500엔으로 입장료가 인상됩니다.
모르는 곳이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구 아사쿠라가 주택. 방문했을때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다행인건 관람하던 중에 날씨가 맑아져서 흐릴때와 맑을때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 당연한 소리지만 맑은 날이 훨씬 좋았다.
무엇보다 입장료가 100엔으로 정말 정말 저렴했다. 1년권도 판매하는데 근처에 산다면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계절별로 방문해서 사진으로 기록하면 좋을 거 같은 생각??
아사쿠사 근처가 숙소여서 거리가 꽤 됐는데도 방문한거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 특히 1층에서 통유리로 보이는 정원은 계절별로 담고 싶을 정도로 이쁘니 꼭 방문하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