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10시 반 넘어서 도착했는데 방문객은 거의 없었다. 다이칸야마 역에서 도보로 5분도 걸리지 않으며 성인 입장료는 500엔, 초등학생 이하는 50엔. 고택도 멋지지만 다이칸야마 중심에 한켠에 비밀스럽게 자리한 정원이 더욱 매력적이다. 크게 기대하고 가기보단 다이칸야마에 쇼핑을 즐기러 가거나 다른 목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 곳을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고택에서 장원을 바로 보며 즐기는 차 한 잔을 기대했지만 카페나 그 밖의 식음료 매장은 없다. 이 곳 방문 후 나카메구로까지 도보로 10분 정도라 함께 방문해도 좋겠다.
모르는 곳이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구 아사쿠라가 주택. 방문했을때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다행인건 관람하던 중에 날씨가 맑아져서 흐릴때와 맑을때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 당연한 소리지만 맑은 날이 훨씬 좋았다.
무엇보다 입장료가 100엔으로 정말 정말 저렴했다. 1년권도 판매하는데 근처에 산다면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계절별로 방문해서 사진으로 기록하면 좋을 거 같은 생각??
아사쿠사 근처가 숙소여서 거리가 꽤 됐는데도 방문한거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 특히 1층에서 통유리로 보이는 정원은 계절별로 담고 싶을 정도로 이쁘니 꼭 방문하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