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딱 일주일만 개방된대서 갔는데 몽가 진해 벚꽃길이나 양옆으로 벚꽃나무 쫙 늘어서서 벚꽃사진 찍기 좋은 그런 곳은 아니고 벚꽃의 박물관같은 곳이었어요
다들 나무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고 사진 찍으니까 더더욱 벚꽃박물관같은 느낌...?
오히려 여기 맞은편 핑크색 지붕 있는 쪽이랑 하얀 다리 있는 곳 벚꽃이 더 예뻤어요
사전 예약으로 일년 중 단 일주일만 열리는 조폐국 겹벚꽃길! 취소하는 사람도 많아서 사이트 자주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예약할 수 있다!
일방통행이고 조폐국이 아닌 조폐국보다 남쪽에 있는 다리부터 시작해서 북으로 올라가는 코스이다. 끝까지 간 뒤 돌아가는 건 안되는 것 같고, 출구 나와서 강변의 벚꽃길도 너무 예쁘다!
다만, 방송을 너무 많이 해서 귀가 따가울 정도.. 🥲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계속 이동해야하는 불편함도 조금 있음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벚꽃시즌을 맞아 특별한 오사카 조폐국 본국 벚꽃축제는 매우 특별한 시간을 가족에게 선사하였습니다. 벚꽃으로 가득찬 오사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벚꽃으로 가득하였습니다.
벚꽃보려고 방문했습니다.
덴마바시역에서 갔어야했는데 구글맵이 교바시로 보내버려서 꽤 많이 걸었어요.
QR코드를 스캔하면서 입장하고,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어서 보면서 다니기에 좋았어요.
일방통행이고, 사진찍기에 좋습니다.
수많은 인파를 헤쳐가며 여러 종류의 벚꽃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기대를 많이 했지만, 벚꽃이 만개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또 조폐국 밖에는 여러 노점들이 길게 이어져 있어요.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으러 가자고 하는 에너지 넘치는 사람과 함께 했던 하루였습니다.
신기하게 그 사람이 고른 음식들이 전부 제 취향이랑 비슷해서 놀랐어요!
조폐국을 떠올리려 하면 거리를 가득 채웠던 벚꽃도, 길게 이어진 노점도, 수많은 인파도 아닌 처음 만난 그 사람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붉은 색의 옷에 필름 카메라를 어깨에 두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홀로 반짝이고 있던 사람.
그래서 바로 찾아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