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0
🏠 桂浜 (카츠라하마)
🗺️ 高知県 高知市 浦戸
후쿠오카에서 한참이나
기차를 타고 차를 타고 이동해 도착한 이곳. 😳
아버지가 좋아하는 사카모토 료마의
상이 있는 해변이다.
일본 택시 기사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해변에서 10분 정도만 쉬다 가기로 했는데
상은 뭐 별거 없었지만
해변이 너무 예뻤다. 😍
얼마 전에 대마도에서도 예쁜 해변을 봤지만
약간 더 묵직하고 오밀조밀하다 해야 하나?
영도 바다도 이쁠 때는 이쁘지만
부산놈이 이렇게 일본에서
계속 바다로 감동 먹어도 되는 건가 😁
덕분에 조금 늦었지만
기사님께서 먼저 해변 보고 온다고 늦었죠?
라고 말씀해 주시고 함께 웃었다. 🤣
날씨 좋을 때 가면 진짜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가츠라하마.
뻥 뚫리게 보이는 태평양과 아름다운 절벽이 어울러진 가츠라하마.
시코쿠 여행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다.
고치를 방문하는 이유이자 시코쿠를 방문하는 이유일듯.
화장실도 있고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도 없어서 굉장히 쾌적하다.
평온하면서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전부 다 모래로 되어있지는 않고 중간에 보행로를 따로 만들어두어서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고(?)걸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수족관이나 신사, 사카모토 료마 동상도 있어 함께 연계해서 관광하기 좋아요. 무엇보다 고치현이라고 하면 가쓰라하마라고 할 정도로 상징성 있는 곳이니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세요😊
차가 있다면 한번쯤 방문을 추천하는 예쁜 해변. 유료 주차장이 잘 구비돼 있어요. 산책길 등을 걸으면 보통 한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