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라는 도시여행중 바다를 보고 싶어 간 곳.
여러 기념품 샵과 음식점 그리고 수족관 등
여러 시설들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해변도 거무스름한 모래사장과 전망대!!!
날씨도 좋아 여유를 만끽한 곳
평온하면서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전부 다 모래로 되어있지는 않고 중간에 보행로를 따로 만들어두어서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고(?)걸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수족관이나 신사, 사카모토 료마 동상도 있어 함께 연계해서 관광하기 좋아요. 무엇보다 고치현이라고 하면 가쓰라하마라고 할 정도로 상징성 있는 곳이니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세요😊
차가 있다면 한번쯤 방문을 추천하는 예쁜 해변. 유료 주차장이 잘 구비돼 있어요. 산책길 등을 걸으면 보통 한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날씨 좋을 때 가면 진짜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가츠라하마.
뻥 뚫리게 보이는 태평양과 아름다운 절벽이 어울러진 가츠라하마.
시코쿠 여행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다.
고치를 방문하는 이유이자 시코쿠를 방문하는 이유일듯.
화장실도 있고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도 없어서 굉장히 쾌적하다.
조씁니다. 보이는 신사같지 읺은 신사에서 오미쿠지 할수 있어욤(무인 1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