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 위해 메인아레나 모드로 이용했습니다.
노래소리가 울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신나게 즐기는데는 무리 없는 느낌.
사람이 많았음에도 덥거나 불쾌하지 않았고, 화려한 조명과 선명한 디스플레이 등 좋은 시설이라고 느꼈습니다.
퇴장또한 빠르고 깔끔.
끝나고 신토신사이타마 역에 사람이 몰릴때도 역무원들이 총출동해 인솔해줘 쾌적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콘서트 보고 왔어요
르세라핌 최고~
아레나 앞 지하 상가에 스타벅스, 식당가, 편의점, 드럭스토어가 있어 이용하기 수월하고 역에서 바로 나오면 있어서 찾기도 쉽다. 내부 규모가 넓어 동선이 불편하지 않고 콘서트 사운드도 좋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