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서 강력 추천합니다. 총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전망대까지 300m 남짓 남았습니다.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트레일 표지판을 찾으세요. 레스토랑 동쪽에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작은 트레일로 안내하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도 없고 어디로 가는지도 잘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닛코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약 20분이면 도착합니다. 버스 정류장은 폭포에서 약 300m 떨어져 있으며, 전망대까지는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폭포는 가을과 겨울에 매우 아름답지만 여름에 방문하면 신록만 남아 있고 색깔도 상대적으로 단조롭습니다. 폭포 자체는 주변에 거대한 숲이 있어서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최근 방문했을 때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물이 풍부한 폭포를 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