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 삼명폭의 기리카와 폭포. 10 수년 만의 재방문입니다.
폭포 입구에 도착했을 때 비가 내리고있었습니다. 관폭대까지는 걸어서 10분이라고 써 있습니다.
발밑은 자갈길이나 계단이 많기 때문에 젖어 있을 때는 요주의입니다. 신발에도주의 ⚠️ 관폭대는 상하에 2 개소. 좋은 각도로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비어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6월 27일에 애견 2마리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돌아 오는 길에 주차장의 화장실에 들러 언덕에주의의 종이가.
G빵, 양말, 스니커즈를 신고 있었습니다만, 발목에 힐이.
완코는 데려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사람도 경장(샌들, 단빵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