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가성비 근처라면 무조건 오세요
단돈 500엔(5000원)에 생맥주 3잔 + 공장 투어까지
1시간 가량 술을 만드는 방법과 공장 투어가 진행됨.
일본이 참 좋은게, 한국에서는 대충 구실만 갖추고 말 것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잘 만듦.
아, 일본어를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 없음. 동시 통역사이트 qr을 주시는데 그거 스캔해서 들어가면 사담까지 번역해줌. 참고로 이어폰 연결해서 상단 재생버튼 누르면 한국어로 동시번역 들려줘서 엄청 편합니다.
무료 와이파이도 있지만 중간에 자주 끊김
중간에 맥아만 짜낸거 1차, 2차 시음 기회가 있는데 이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음. 2차가 연한건데 좀 밍밍한 시럽맛, 1차는 진짜 달달했음. 근데 설탕같은거 첨가 안했고 그냥 맥아 착즙한거래서 놀랬다.
투어 끝나고 생맥주 기본으로 일단 한잔 주심. 그리고 안주도 포켓사이즈로 하나 주시는데 이거 진짜 존맛탱 너무 맛있음.
그리고나서 2 잔 더 리필 가능한데, 기본맥주, 프리미엄, 흑맥주 중에서 선택 가능
나는 프리미엄이 제일 맛있었다. 흑맥주는 별로..
안주는 옆에 매점에서 5개 700엔(좀 비쌈)에 팔고있음 너무 맛있어서 또 구매함.
근처 술집에 기린 생맥 1잔에 700엔인데
여기서는 세잔에 투어 포함이 500엔이니 정말 강추합니다. 특히 비오는날 실내 체험으로 굳.
새로운 경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맥주 만드는 과정을 배우며 체험도 중간중간 있는데 넘 신기했어요
시음맥주는 3잔인데 프리미엄, 흑맥주 라인 다 다르게 마실 수 있고 전문가가 따라주는 완벽한 맥주라 더 맛있었네요ㅎㅎ
한국인들을 위해 번역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다만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기린 맥주 공장 견학체험으로 방문하였고
약 1시간30분여간 견학을 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이 상세하게 설명해주셨고 스마트폰을 통한 통역서비스도 제공되니 요코하마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체험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견학이 끝나고 기린 생맥주 3잔을 시음할 수 있는 것도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공장 같지 않았다.
아마도 견학 코스가 그렇게 만드는것 같다.
좀 긴 느낌이고 가이드는 열심히 일하면서 말했지만 시음 할때까지도 열심히 설명이었다.
기념품 매장이 더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