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말에 하코다테 여행 하면서 다녀왔어요.
하코다테역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렸고 배차시간도 1시간 간격이었어요. 11시쯤 탔는데 돌아오는 버스 시간 시간을 확인 못해서 놓쳤답니다.🤣
배차 미리 확인하세요. 안그럼 택시로 1000엔 정도 쓰거나 몸이 고생합니다. 택시도 잘 안다녀요.
공원은 입장은 무료이고, 이때 🍁모미지 페스티벌(단풍축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야간 라이트업도 하고 있었어요. 야간은 버스가 없어서 자차 혹은 택시만 이용 가능하더라고요.😭
비오는 날이라 운치도 있고 숲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원령공주에 나온 사슴신의 숲처럼 신비로웠어요.
다음에는 비 안오는 날에 오고 싶네요.
코세츠엔까지 가는 버스는 한시간 1번 꼴로 배차되어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유노카와 시덴 종점까지가서 택시를 타면 800엔 정도로 갈 수 있다. 그럼에도 이곳은 꼭 방문해야할 가치가 있는 하코다테의 보물같은 공원이다. 정말 잘 관리되어있고 아름다운 수목들로 가득찬 숲.
트라피스트 수도원 가는 길에 들린 공원입니다
처음 입장했을때 받은 느낌은 공원이라기 보다는 오래되고 큰 규모의 신사에서 관리하는 정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공원이 잘 관리되어 있고, 나무들이 큼지막해서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버스 시간에 쫒겨 초입밖에 돌아보지 못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