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중에 방문했습니다. 숙소에서 이시야마역까지 간 후 이시야마역에서 미호 박물관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해당 역에서 미호 박물관 입장권과 왕복 버스 티켓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있으며, 자판기 앞에는 안내원분도 계셔서 구매와 탑승까지 순조롭게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입장료가 1,300엔인데, 해당 자판기에서 왕복 버스 티켓과 구매하니, 왕복 버스권 2,000엔, 입장권 1,200엔으로 총 3,200엔으로 구매했습니다.
버스 시간은 1시간에 1대 운행(올 때, 갈 때 모두)하니, 시간에 유의하여,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박물관에 도착하면,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박물관 입구에 도착할 수 있는데, 왕복 셔틀이 무료로 운영 중이니, 이용하실 분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날이 좋아서, 걸어갔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규모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닙니다. 전시관의 구분이 4~5개 정도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시물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박물관의 위치 상,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건물의 모습을 즐기는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박물관이 산 중에 있다보니,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박물관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형 문을 지나면 바로 오른쪽에 개인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락커가 있는데,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내부에 있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포카치아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에 적당히 바른 페이스트가 좋았습니다. 안에 토마토도 들어있는데, 그 토마토 또한 먹기 편하도록 껍질을 제거하여, 샌드위치를 씹을 때 토마토 껍질이 같이 나오는 불쾌한 일이 생기지 않은 점에 놀랐습니다.
위치가 접근하기 좋은 곳은 아니지만,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잔잔하고 고즈넉하고 편한안 휴식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현실적이지만, 인간이 만든 무릉도원의 뮤지엄.
세계 각국 문화의유물들로 상설전시를 하고 있고, 늘 주기적으로 바뀌는 특별전시를 하고 있는데, 갈 때 마다 달랐다.
시가현 비와코 주변에서라면 반드시 가볼만한 곳.
건물 자체가 I.M.페이의 역작으로 전체 90퍼센트를 지은 후 땅 속에 묻었다한다.
JR이시야마역에서 남쪽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150번 테이산버스를 타면 50분이 걸린다. 한시간에 한대 매시 10분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