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하코다테산(하코다테 로프웨이)
케이블카, 주차장 모두 합리적인 가격이고 무엇보다 줄서서 기다리기 싫어하는데 불구하고 정말 잘 와봤다 싶어요!!! 저는 지금 1월에 방문하였기 때문에 두꺼운 패딩 그리고 방한대책 강구해서 왔습니다 오실때 케이블카 타더라도 꼭 과하게 따숩게 입으셔야 하구요 전망대 2층에 보면 중국인들 줄서서 포토스팟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 그냥 기다리지 마시고 3층 바로 올라가서 사진 찍으세요ㅋㅋㅋㅋ 올라가는건 금방금방 올라가고 대기도 길지
않은데 하산할때 케이블카 줄 기니까 염두하시고 줄이 하도 길어서 실내에서 실외까지 줄을 서야하니 반드시 따듯하게!! 다녀오세요 꼭 방문하세요
18시 20분에 전망대에 도착해서 20시 20분에 내려올 때까지 사진 찍는 10여분을 제외하고 계속 줄만 서 있었다. 밖에도 구불구불 줄인데 내부로 들어가니 또 줄.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해리포터에서 선 줄 보다 더 길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코다테 여행객 모두가 모인 것 같았다.
일본 3대 야경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하코다테의 특이한 지형에서의 야경이 궁금하기도 해서 방문했습니다.
케이블카로 이동할 수 있는데 피크시간에 사람이 몰리는게 워낙 유명해서 오후 2~3시 즘에 미리 올라갔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서 해가 떨어지기까지 계속 기다렸던 것 같은데 해가 떨어지기 전에는 루프에 아무도 없었는데 해가 떨어지고 야경을 보러 나왔더니 루프에 사람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낮에 올라갈 때는 케이블카 대기가 전혀 없었는데 야경을 다 보고 내려갈 때는 30~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야경 시간에는 올라오는 줄도 굉장히 길게 있었습니다.
360도로 트여있는 전망에 동쪽과 서쪽 전부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노을 시간대에도 이쁠 것 같고 구름끼지 않은 날에 올라오면 더 멋있을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사진을 촬영하기에는 조명들이 유리에 비춰서 아무래도 야외로 나가서 찍으셔야 합니다. 그러니 굳이 창가 자리를 차지하려고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코다테에서 이런저런 관광지보다 첫번째로 꼽는 전망대인데, 내륙 끝에 위치한 낮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하코다테 야경을 한번즈음은 지나가면서 보게 되기 때문~ 로프웨이 역 앞까지는 훗카이도 버스
타고 이동, 기사님 참 친절하셨음.
로프웨 타고 약 200미터 올라가는데 왕복 1600엔, 전망대 위는 바닷바람으로 굉장히 시원하고 일몰시간대 6시에 올라가키 해는 지고 있어서 현장온도는 25도 정도 전망대 특성상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일몰은 구름때문에 보기 힘들었고 오히려 사람들은 야경만 두근두근대면서 기다림, 이렇게 보니 대다수 중국인 관광객이어서 하코다테 가족여행온 일본인 가족들과 비교해 중국인들이 2배 이상 많음
전망대는 곳곳이 수리중이라 야경 보기
위한 스폿은 대략 3~4줄 정도 밀려있고 저마다 사진 찍기에 바쁨
특별히 특정구역에는 일본인 사진사 그룹이 가족이나 단체사진을 K사이즈 2,500엔에 촬영해 줌
케입블카는 유럽에서 쓰는 대형 사이즈(물론 일몰시간대 정원 초과로 태우고 있음) 야경은 그럭저럭~ 거리의 불빛이 많이 줄어 있어서 선전 문구처럼 백만불 야경까진 아닌 듯~ 이 또한 지방소멸의 여파로 예전에 비해 공실/공가가 많아지고 운행 차량이 줄어들며 가로등도 꺼지게 되면서 그냥저냥
결론 : 하코다테 겨울에 오면 추위에 떨면서 기다리다가 밝은 빛이 아래에 펼쳐지는 무드를 생각해서 시기를 맞추어야 하고 개인적으로는 나가사키 로프웨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이 훨씬 멋있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