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색? 소라색? 여튼 매력적인 푸른빛과 녹색빛이 나는 상부와 백색의 하부가 잘 어울리는 건축물 눈과 함께 보면 정말 최고! 단 해가 쨍하면 반사되서 엄청 눈부심 썬그라스도 무용지물 진짜 심함 엄청 눈부심 늘 항상 하는건 아니지만 라이트업 하는 야간에도 매력적인 포토존
내부는 촬영이 불가합니다.
입장료는 없고, 기부를 받습니다.
굿즈가 있긴한데 너무 비쌉니다; (작은 심볼이 3만원 정도)
외관은 예쁩니다. 정교회 교회의 내부를 본 적이 없어서 내부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내부를 보려면 헌금 200엔을 내야해서 보지 않았습니다. 내부를 구경하려면 헌금을 강제하는 것 같아 조금 별로였습니다.
하코다테 하리스토스 성당 函館ハリストス正教会 은 하코다테의 언덕에 있는 오래된 성당이다. 아름다운 야간 조명으로 유명한 곳으로 멋진 종탑도 함께 인기인 곳이다. 19세기에 만들어진 러시아 정교회로 현재 실제 운영중이기도 한 곳이다. 미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릴때 방문하면 더 좋다.
교회지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교회 건물입니다.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하기 때문에 그냥 간단히 외관만 둘러보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야간에는 라이트 업이 되는데 주간이 더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