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두 번 방문하였다.
원래 유료로 내부 관람이 가능하고 5층 전망대에서 보는 후지산이 멋지다고 하는데 처음 갔을 때는 후지산이 구름에 전부 가린 상태여서 내부 관람은 하지 않았고 후지산 관련 기념품만 둘러보았다.
기념품 샵에서 파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상당히 맛있다.
사진은 시내 관광 중 후지산이 잘 보일때 다시 방문하여 센터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이나 이 때도 영업시간이 끝나 내부관람 및 5층 전망대 이용하지 않았다.
후지산이 잘 보일 때 가면 왜 후지산 유산 센터의 위치가 여기인가 알게 된다.
후지노미야 역 근처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후지산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듯한 외관이 인상적이며, 내부 역시 실제 후지산을 등반하는 것 같이 동선을 꾸며놓아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의 하이라이트는 맨 위층의 전망대로, 후지산 및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지 않아 후지산을 볼 수 없었습니다만, 날씨가 맑다면 꼭 한번은 이 전망대에서 후지산을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층에는 상영실이 있습니다. 후지산을 주제로 한 3편의 15분 분량의 영상을 각각 틀어주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올해부터 입장료가 300엔에서 500엔으로 200엔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센터 바로 근처에 야끼소바 거리도 있으니 묶어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인 300엔으로 볼 수 있었어요,
코인락커 100엔으로 내부에서 사용가능합니다.
백팩가방 두개정도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정말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날씨가 안좋아 후지산이 안보이는 날에는 굳이 가볼 필요는 없는 관광지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굿즈들도 귀엽고 후지산에 대한 지식들을 조금씩 맛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 데리고 가기 괜찮을까 싶었는데 우리 아이는 관심이 없었으나 후지산 뒤집어 놓은듯한 독특한 건물과 등산 체험형 콘셉이 넘 좋았어요.
1층 기념품 샵과 말차 라떼 이용도 좋았고요.
무엇보다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후지산에 대해 좀 더 알려지길 바라는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주차장 위치가 애매한데 잘 찾아가야해요. 건물 바로 옆 주차장은 다른 가게 주차장이라 벌금 조심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