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Nago Pineapple Park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인애플이 직접 자라는 농장을 카트로 둘러보고 여러가지 공룡 모형들, 그리고 큰 날개를 펄럭이는 나비를 보았는데 직접 보았는데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출구로 향하는 길에 여러가지 먹거리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샵을 지나게 되는데 지갑이 절로 열리게 되어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 날 방문했는데 큰 문제없이 구경했습니다.
1.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것 같은 장소임.(파인애플보다 공룡을 더 많이 본듯)
2. 자동 카트를 타고 투어 + 걸어서 투어 두가지 합쳐져 있음
자동카트는 이동하면서 녹음본으로 설명음성이 나오는데 한국어 지원되서 인상깊었음
3. 처음 들어갈때 사진찍어주는데 왜찍냐 하고 드가서카트탓는데 중간에 자동 찰칵이 두번더있음 그래서 사진주나보네
이러고 카트끝나니 하나에 1200엔정도임 근데 안사면그만이고 세개중에 잘나온거하나 있어서 한개만 샀음
4. 카트 끝나고 걸어서 투어는 나비방있는데 엄청크고 이뻣음, 번데기도있음
5. 걷기 투어하다보면 음료매점 나오고 기념품 술 주스 등등 판매점이 개많음 그러나 나는 그런거 구경도 좋아해서 머 딱히 너무 상업적이라는 다른 리뷰처럼 생각은안했음. 호객하는것도아니고 구경하고 안사면 그만
총평 : 주변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게 보였다. 난 아이없는 커플인데 커플도 가보면 재밌었다. 중부쯤에서 숙박하고 츄라우미가는날 들리면좋은듯
상점은 너무많은거 같지만 안사면그만이다.
전체적인 동선이 살짝 해깔리긴하지만 구성은 이정도면 수작이다.🙂
파인애플 모양의 자동 카트를 타고 200여 종의 파인애플과 다양한 열대 식물을 구경할 수 있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인기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파인애플 와인 시음, 신선한 파인애플 디저트, 귀여운 포토존과 공룡 테마존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해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고, 기념품 쇼핑도 즐길 수 있어 오키나와 북부 여행 코스에 추천할 만한 명소입니다.
입장료(성인 1200엔)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곳입니다.
파인애플송이 중독성이 있네요.
내부 가게의 파인애플 빙수도 정말 맛있습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가며 파인애플 송이 중독성이 상당합니다. 카트에 탑승해서 이동해서 많이 걷지 않아서 좋고 테마파크가 생각보다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파인애플 빙수가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