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월 11일 리뷰
나루토(소용돌이)보기위해 가본 나루토대교
다리밑에 지어져서 그런지 기차들 지나갈때 진동,소음이 그대로 전달되고, 군데군데 철망만 있어 바람이 파고들어 생각보다 추운편.
입구 들어가서도 꽤 걸어야되며 핫스팟을 구경하기 좋은 위치도 안내되어 있으나 소용돌이는 잘보이지 않음.
자세히 보고싶으면 배를 이용하는게 좋아보이며, 여름,겨울에 오기에는 덥고 추운공간에서 오래 걸어야되 봄,가을에 오는걸 추천함.
별게 없다는 리뷰를 보고 별 기대없이 갔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한 관광명소였습니다. 조류위의 다리형태로 된 관망대를 걸어가면서 조류를 구경하면 되는데 조류가 꽤나 멋있었습니다. 바람이 말도 안되게 엄청난 수준으로 부니깐 바람막이를 준비하시는게 좋고 치마를 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조 간조 때 조류가 거세지니 우즈노미치 관망대 사이트에서 만조 간조 시간표를 보고 맞춰서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 5월 방문.
우즈시오 기선(うずしお汽船)을 타고 봤다. 가격은 1600엔 정도이고, 30분 간격으로 출항한다. 미리 소용돌이가 강한 시각을 알아보고 오기.
해협 쪽 물살이 거친 곳으로 이동하면 분위기가 확 바뀐다. 이게 진짜 신기한 게, 해수면 위의 모든 점에서 물의 움직임이 각각 다르다. 일반적인 강이나 바다처럼 물이 일관적으로 이동하는 곳이 하나도 없다. 모든 곳에서 움직임이 다 제멋대로라 어떤 곳에서는 용승하기도 하고 침강하기도 한다. 그게 다 섞여가지고 아주 이런 난리가 따로 없다. 개인적으로 소용돌이 자체보다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움직이는 물 자체가 더 신기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크고 작은 소용돌이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길 반복한다. 그 부분에서 해수면 높이가 확 낮아지는 걸 체감할 수 있고 저기 빠졌다가는 확실히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런 현상이 나타나는 원리는 꽤나 간단한데, 나루토 해협의 중앙부는 깊고 가장자리는 얕기에 조석에 의해 바닷물이 세토내해로 유입되거나 빠져나갈 때 중앙부의 유속이 주변부의 유속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빠르게 나타나며, 따라서 유속차가 크게 나타나는 부분에 저 말도 안 되는 물살과 소용돌이가 만들어지게 된다.
배의 속도가 꽤나 빨라 소용돌이 속을 엄청 빠르게 질주하는데 나름 스릴이 있다. 중간에 자세히 보라고 멈춰 주기도 하고, 빨리 달릴 땐 물도 좀 튀기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덧 대충 20분 정도가 소요되고 끝난다.
파도가 강한 시간대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리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시원한 경험이었지만 생각보다 소용돌이가 강하거나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작은배는 멀미가 생각보다 심할 수 있어요. 이순신장군 전라남도 해남 울돌목이 소용돌이는 더 선명한 것 같습니다. 코인라커가 있으며 작은건 100엔 큰건 200엔이고 24인치 2개정도 들어가는 큰 크기입니다.
It was a refreshing experience, but the whirlpools were not as strong or visible as I had expected. Seasickness can be worse than expected on small boats. The whirlpools at Uldolmok in Haenam, Jeollanam-do, where Admiral Yi Sun-sin fought, seem more distinct.
There are Coin locker smaller one 100Yen big one 200 Yen. Big one can take 2bags of 24inch suitc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