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온전히 다 투자해도 다 못 볼 만큼 방대한 자료가 있다. 제대로 보려면 3일 정도는 걸릴 거 같다. 입장료는 600엔인데 나라에서 운영하는 만큼 저렴하면서도 시설이 아주 좋고 정말 잘 되어있다.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여기까지 오는 게 너무 멀고 교통이 불편하겠지만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고 박물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한다. 주차도 무료이다. 내부도 일부 몇몇 안 되는 거 빼고는 모두 사진 촬영 가능하다.
굳이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한국 침략시 자기네들이 잘못한 나쁜 내용은 모두 빼고 한글을 가르치거나 하는 문화통치 및 좋은내용만 주로 전시해 두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히로시마 원폭 맞아서 피해 본 자료도 이것저것 올려두었는데 왜 핵을 처맞게 됐는지에 대한 자료는 없다. 이 박물관만의 문제는 아니고 일본은 어딜가나 이 모양이긴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박물관들에 비해서는 그 정도면 상당히 객관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옛날부터 현재까지의 일본의 모습에 대한 여러가지 자세하고 세세한 자료들이 많고 볼 수 있으니 추천한다.
🇰🇷 25.09
도쿄 여행가는 지인들에게 항상 추천해주는 코스.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꼭 추천하는 곳이다.
특히 한국사/일본사 전문가들에게는 천국. 역사를 다른 시각에서 볼수있는 아주 귀중한 곳이다.
1관부터 6관까지 있고(5관은 26년까지 휴관) 굉장히 넓다. 도중에 퇴장도 가능.
식당/카페도 있고 작은 기념품점도 있다. 다만 화장실이 좀 후지다.
일본100명성 사쿠라성 스탬프도 있습니다. 굳이 먼 안내센터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박물관 전시는 모두 보려면 하루를 온전히 써야될 정도 입니다. 독특한 점은 진품은 거의 없고 복제품이 대부분이라는 것인데, 그 수준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특히 정창원 문서의 경우 공개되지 않은 유물을 복제하여 전시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섯 개의 상설 전시 갤러리를 모두 꼼꼼히 방문하는 데는 보통 2-3시간이 소요됩니다. 일곱 번째 갤러리의 임시 전시를 둘러보거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유물에 대한 더 깊은 정보를 얻을 계획이라면 3-4시간을 확보하세요. 박물관의 연대기 배치는 탐색이 쉽지만, 방대한 문화 유물, 복제물, 모형 컬렉션 덕분에 각 시대별 전시실에서 흡수할 만한 상당한 내용이 있습니다.
네, 박물관은 국제 방문객들을 잘 수용합니다. 상설 전시의 대부분 갤러리에는 일본어 텍스트와 함께 영어 표지판과 설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전시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무료 영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전시물, 모형, 복제품 등 시각적 특성은 광범위한 텍스트 이해 없이도 일본의 역사적 서사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능하긴 하지만, 국립일본역사박물관은 도쿄에서 당일치기 여행이라기보다는 나리타를 경유하는 여행자들에게 들르는 곳으로 더 적합합니다. 박물관은 사쿠라 시의 나리타 공항에서 서쪽으로 1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쿄에서는 먼저 나리타까지 이동해야 합니다(약 1시간에서 1.5시간 정도), 그 후 현지 교통편을 이용해 박물관에 도착해야 합니다. 나리타 신쇼지 절 방문과 함께 하거나 비행기 전후로 예약해 보세요.
국립일본역사박물관은 형식사와 민속문화 모두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법으로 차별화됩니다. 정치 또는 군사 역사에만 집중하는 박물관과 달리, 레키하쿠는 일본 역사 전반에 걸친 일상생활, 풍습, 문화 관습에 상당한 공간을 할애합니다. 박물관은 공공 전시 공간이자 대학 간 연구 기관으로서 학문적 깊이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옛 사쿠라 성 부지에 위치해 있어 방문에 역사적 맥락을 더해줍니다.
사진 정책은 전시마다 다르며, 일부 지역에서는 플래시 없이 촬영을 허용하는 반면, 민감한 유물을 보호하기 위해 제한하기도 합니다. 각 갤러리 입구의 안내판을 확인하거나 직원에게 최신 정책을 문의하세요. 대형 가방과 배낭은 전시물을 보호하고 방문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일본 박물관에서 표준 절차인 입구 사물함에 보관해야 할 수 있습니다. 동전 보관함은 일반적으로 제공되며, 대부분의 박물관은 사용 후 동전을 반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