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심에 피어있는 꽃도 예쁘고 귀엽지만, 이 곳이 천국이에요.
입구에서 반대 방향 가장 끝에 위치한 절벽 앞의
바다가 보이는 유채꽃 밭이 절경입니다.
그 사이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어
유채꽃 사이에서 사진 찍기도 가능합니다.
예쁜 카페도 있어요. 이 곳 점원분들도
친절하셨네요.
제가 갔을 땐 한국 사람이 전혀 없었고 일본 사람들만 적당히 있었어서 구경하고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배 시간을 잊고 놓쳐서 한시간 선착장에서 멍때렸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나가기 전 기념품 가게에 스티커
사진기가 있는데 맛집입니다.ㅋㅋㅋㅋ
섬 자체가 경사가 있는 편이므로 편한 신발을 신는걸 추천합니다.🙃
메이노하마 선착장
항구에서 일하시는 나이가 많으신 분이 영어로 친절하게 안내를 하고, 직접 승선표도 끊어주었다.
노코노(能古)시마 왕복 2명 230엔 * 4 = 920엔
ㅎ 여기 일본의 교통비가 아닌가?
아마 시영이라 일반 교통비의 거리와 같은 것 같았다.2024
노코시마
점심부터 해결해야 했다.
Minatoyaみなとや는 문을 닫은 듯했다.
선착장 주위에 딱히 먹을 만한 곳이 없었다.
우동 두 그릇과 주먹밥 두개를 시켰다. 생각보다 먹을 만 했다.
걸어서 일주를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더웠다.
자전거가 서툰 아내를 위해 2인승이 있는지 알아보니, 일 인승 밖에 없었다.
부득이 버스를 이용을 해야 하는 데, 정류장을 쉬 찾을 수가 없었다.
묻고 물어 간신히 버스 정류장을 찼었다.
버스가 있기는 한데, 순환버스는 아니라고 했다.
울릉도 버스와 사뭇 비슷하다.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のこのしまアイランドパーク에서 내렸다.
꽃의 섬 노코노시마
꽃은 없고, 파종을 하고 있었다.
꽃이 없어, 입장료(1,500엔/1인)를 할인할 법도 한데, 조금 아쉬웠다.
꽃이 없어도 아름답기는 했다.
카페 유메지에서 아이스크림을 얹진 빙수 2잔을 시켰다.
레트로한 분위기가 좋았다.
그네를 타며 멀리 바다를 바라보기 좋다.
가슴 탁 터지는 시원함.
해수욕장을 가는 버스를 물으니, 버스를 타던, 걷든 입장료를 내야 한다 기에 포기하고
중간길을 택해 한 시간 이상을 걸었다.
푹푹 찌는 날씨에도 숲을 등 뒤로하고 바다를 바라보는 기분은 너무 좋았다.
바다 저편 후쿠오카의 도심이 붓으로 덧칠한 흰색 물감으로 획을 가르고
가른 획을 기준으로 위쪽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떠있고, 획 아래 푸른 바다위에는 상선이 해협을 가르고 있었다.
아름답다 못해 황홀하다.
가실 때 꽃이 피었는지 문의하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 4월에 다녀왔어요 아일랜드파크에서만 놀았습니다
진짜 후쿠오카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넘 예뻤어요 ㅠㅠㅠㅠㅠ 딱 지금 가기 좋습니다 꽃이 한가득 폈고 동화 속 세상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되게 넓고 오고가는데 시간도 좀 걸리는 편이라 아예 하루 일정을 여기서 쓴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일랜드를 봄에 방문하신다면, 유채꽃이 한가득입니다!
느낌은 대체적으로 외도와 비슷해요~
방문객들이 그리 많지않아서 사진에 다른 사람이 걸려서 찍힐 일이 별로 없습니다.
유채꽃밭에서 사진 찍으면, 제주도 같아 보이는 것이 함정입니다. 🤔😂
꽃밭에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여자친구 또는 어머니와 동행하신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선착장에서 아일랜드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찍을 생각에 예쁜 옷 입고 왔는데 땀 뻘뻘 흘리며 걸어가는 것은 무리예요 🥲
약간 깡촌 비슷한 느낌임.
여기 섬은 두 가지 노는 법이 있는 것 같다.
하나는 지전거를 빌려서 섬 전체를 바다 바람과 함께 스피디하게 둘러보는 것이고,
둘 째는 버스를 타고 아일랜드 파크를 둘러보는 것.
필자는 자전거를 타고 싶어서 첫번째 방법을 선택함.
전동 자전거라 모든 길을 편하게 오를 수 있어서 좋음.
그런데 지도애서 자연 탐방로라고 하는 곳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거의 무슨 정글인 줄...
곰이나 맷돼지 나오는 줄 알았다,,,
아일랜드 파크를 안가봐서 그 지역 빼고는 별로 예쁜 느낌은 들지 않았음
진짜 깡촌 느낌이 강하게 듦.
선착장 주변 마을 분위기는 평화로워서 좋기는 했음.
자전거도 타고 아일랜드 파크도 가려했는데
너무 돈이 많이 나갈까봐 안함.
여유 있다면 두 가지 방법 섞어서 즐기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