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처음 방문한 경마장입니다
나카야마나 후츄 같은 유명한 곳과 달리 여기는 JRA관할이 아닌 지방 경마장이라고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큰 규모와 시설에 놀랐습니다
입장료는 별도 티켓이나 예약 없이 100엔 동전을 게이트에 넣고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서는 초심자용 가이드도 있습니다만 영어랑 일본어 뿐이므로 미리 공부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방문일은 저팬 더트 클래식이 있던 날로 열기가 굉장했습니다
남녀노소, 정말 젊은 사회인들이나 대학생으로도 보이는
여성분들도 와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군요
G1에서는 아쉽게도 큰 승리는 얻지 못했지만, 마지막 레이스인 백조상에서는 크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20시 정도가 대체로 마지막 경기이므로 관광객 분들이 저녁에 한번쯤은 구경 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뭣보다 접근성이 좋습니다
JR 하마마츠초 역에서 하네다 공항 모노레일로 갈아타서 두어정거정만 오면 경마장 역입니다
다들 한곳으로 우르르 가는 곳이 있으니 찾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고쿠라 경마장 이후 2번째 경마장 방문
배팅은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미리 사이트를 통해서 지정석도 끊고 갔어요
100엔씩만 걸어서 큰 소득은 없었지만 패독 보고 배팅하고 먹을거 사들고 경마 관람하고 반복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네요 ㅎㅎ
다음에는 일루미네이션때 와보고싶습니다!!
우마무스메 보고 궁금했는데 오길 잘했네요. 마침 무료입장이라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타코야키를 먹으며 구경하면 후시구로 토우지가 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