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신주쿠 사무라이 박물관
외국인이 많이 찾아오는 가부키조 거리에 있는 아주 작은 "사무라이 박물관"입니다.
참고로 입장료(1800엔)가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헐~
그래도 트립어드바이저 여행객 추천 10위 안에 듭니다. 이유가 궁금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2층에 걸쳐 수십개 정도의 무사들이 사용하던 갑옷과 악세서리 그리고 전투용 도구들을 전시했는데.. 서양인들의 마음을 쏙 빼앗을 정도로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전시를 하였습니다.
직접 일본도를 들고 검술자세를 흉내 내게 하기도 하며 기모노와 갑옷등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 학습 시간도 줍니다.
영어로 매력적인 설명을 하는 친절한 가이드들이 관람 운영을 매끄럽게 진행 합니다.
방대한 자료를 자랑하는 큰 문화 박물관이 많지만 큰 감동을 주지 못하고.. 이렇게 작은 규모의 개인 박물관이 외국인들을 매료 시키는 운영을 하는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다 아는 내용이라 비싼 입장료가 사기 당한 기분 이겠지만.. 서양인에게는 문화적 호기심을 제대로 충족 시키는 관광상품 이라 생각 합니다.
사무라이의 역사와 흔적들을 되짚어볼 수 있는, 2층 규모의 작은 박물관입니다.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동행, 대여섯이 그룹을 지어 함께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관람이 진행됩니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며, 관람을 마친 후에는 전통극 배우의 검술 시연, 전통 의상 및 갑주 체험이 이루어집니다. 전시품 중 진품과 복제품의 비율은 약 3:7 정도로 보여집니다. 글로만 접했던 일본 무사의 흔적들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만족스러웠으나, 제가 배정 받은 (본인이 신입직원이라 밝힌)안내원의 경우 영어가 서투른데다 설명할 내용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비교적 방문객이 적은 평일에 방문하는 편이 숙달된 직원을 만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무라이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기 좋은 장소입니다. 역사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일본인들이 사무라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설명 들을수 있습니다. 약간 공부해 가시면 더 좋습니다.
박물관이라 하기엔 전시품과 규모는 작음. 해설사가 영어로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입장료는 1900엔.)추천은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