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안했고 입장할때까지만 해도 흠 그정돈가 했는데 전시관이 의외로 엄청 넓고 잘 조성되어 있음. 돈값 하는듯? 매너티나 듀공 이런 해양 포유류가 많음
1시간이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4시쯤 진짜 느지막히 입장
너무 볼 장소가 많아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인구 2만의 작은 도시를 먹여 살리는 거대한 수족관. 중간에 살짝 낡은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충분히 가볼만한 곳임. 바다코끼리 쇼도 보고 한국에서 볼 수없는 듀공, 매너티, 상괭이 등의 생물들도 관찰 가능하다.
정말 많은수의 해양생물이 있습니다.
규모도 크고 시간마다 공연이 있어 입구에서 판플랫을 들고가시면 편함니다.
애기들 단체손님도 많은데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애기들 모습도 덤으로 볼수 있습니다.🤭
한국어 판플랫도 있으니 입구에서 직원에게 한국어 판플랫 꼭 챙겨서 가세요~
주차는 옆에 1일 850엔으로(선금결제) 주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