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Toba Aquarium
🦦🦦 진짜 해달만을 위해 다녀온 리뷰 🦦🦦
여행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고 정말 해달만을 위해 가고 싶었던 곳이었고 무조건 오픈런을 하기로 마음까지 먹었습니다
🏃🏻 오픈런 (월요일)
나고야: 07시에 출발
도바: 09시 33분 도착
월요일인데도 오픈런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무조건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입해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해달이 있는 '극지관' 줄도 장난이 아닌데, 매표소 줄까지 기다렸으면 해달 아침식사 시간은 못볼 뻔 했습니다..
👀 관람
해달 줄은 09시 42분에 섰는데, 관람존까지 20분 걸렸습니다.
25년 초부터 관람 방법이 바뀌어서, 해달 관람존에서 1분 시간제한이 생겼더라구요? 해외에서 여행오는 입장에서 이 부분은 너무 아쉽고 슬펐습니다 ㅠㅠ
그래도, 웨이팅 기다리면서 종종 보이는 스팟들이 있어서, 아주 1분만 보게되지는 않습니다.
진짜 해달들 너무 귀엽고, 1분만 볼 수 있는게 너무 슬펐어요
식사시간 외에 도 다시 관람했는데, 해달들이 다 자고 있을 확률이 높아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으시면 무조건 식사시간 맞춰 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아침: 09:40 / 점심: 13:00 / 저녁 16:10)
🛍️ 기념품
기념품 상점에 해달부터 듀공까지 마스코트로 상품들이 많이 있었고, 제가 원하는 해달 키링은 품절 상태라 없었습니다. 대신 다른 상품들도 많고, 가게 밖에 가챠도 있으니까 꼭 확인해보세요!!
정말 많은수의 해양생물이 있습니다.
규모도 크고 시간마다 공연이 있어 입구에서 판플랫을 들고가시면 편함니다.
애기들 단체손님도 많은데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애기들 모습도 덤으로 볼수 있습니다.🤭
한국어 판플랫도 있으니 입구에서 직원에게 한국어 판플랫 꼭 챙겨서 가세요~
주차는 옆에 1일 850엔으로(선금결제) 주차 가능합니다~
Toba Aquarium is one of Japan's largest aquariums, located in Toba, Mie Prefecture. It houses a diverse range of marine life from various regions around the world.
Toba Aquarium is home to over 1,200 species and more than 30,000 marine animals. It offers visitors a chance to see a wide variety of aquatic life.
The aquarium features several unique attractions, including rare dugongs, finless porpoises, and one of the largest collections of jellyfish in Japan.
Yes, Toba Aquarium hosts interactive programs such as feeding shows and educational sessions that focus on marine conservation and species preservation.
Toba Aquarium is actively involved in marine conservation efforts and research. It participates in breeding programs for endangered species and contributes to global conservation initia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