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히 둘러보기 좋아요. 시간맞춰 철도모형으로 뭐 한다는거 같은데 제대로 보진 않아서.. 여기랑 다른 명소 입장료들 묶어 싸게 살 수 있어요. 처음 입장권 구매하실 때 아마 설명해주실거에요. 전 쓰야마성 입장티켓이랑 묶어서 샀어요.
숲의 예술제 기간이라 들렀습니다. 기차 디오라마도 볼만합니다.
대도시에 있는 철도 박물관에 비하면 서쪽의 촌구석 오카야마에서도 북쪽으로 깊숙히 들어가야 겨우 나오는 이런 촌동네에 있는 제법 괜찮은 철도 박물관입니다. 이런 오래된 원형 철도 보관소는 분고모리나 교토에나 가야 있는데 이곳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골답게 정말 오래된 열차 모델들을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쓰야마역 북쪽에 있는데 쓰야마역은 북쪽에 출구가 없기 때문에 남쪽 출구로 나와서 서쪽의 건널목으로 좀 많이 돌아가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깃발을 통해서 걸어서 갈 수 있게 안내는 하지만 초행으로 가기엔 좀 번거롭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문을 닫는 시간이 4시 반이기 때문에 제대로 보려면 많이 서둘러야 합니다. 아무래도 오카야마에서 여기까지 철도로 온다면 이곳저곳 들를 수 있고 이런 시간은 배차간격이 넓어서 일정이 꼬이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의외의 장소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철도 박물관입니다.
별도의 전망대가 있어서 위에서 보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5분이 순식간에 지나간 좋은 겅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