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어서 아사쿠사에서 전철타고 요코하마에서 환승하고 버스타고 다녀왔습니다. 12시 반에도착해서 다보고 나오니까 4시넘어서 더라구요. 생각보다 넓었고 좋았어요 ㅎㅎ 가격이 800엔인데 이정도 볼거리면 정말 좋은거같아요. 근처살면 최고일듯.. 안에 먹거리트럭도있고 카페 휴게소 식당 잘되있어서 도시락싸와서 간식먹거나 사먹기도 좋아보였어요. 공원도있어서 어른들은 앉아서 쉬고 아이들은 중간중간 놀이터에서 노는모습도 좋아보였네요. 잘다녀온거같아요!! 좋은시간 보냈습니당! 시간맞추면 시간마다 동물에대한 설명도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일본어지만..ㅋㅋ 좋았어요! 티켓은 어디서사도 같은 가격 같으니까 가서 사도될거같아요!
장점 : 넓다
단점 : 넓다 멀다
동물원의 최대 딜레마는 관광객을 모으는 것과 동물의 사생활을 지켜주는 것.
이 두가지를 모두 챙기기는 쉽지 않다.
동물을 좁은 곳에 가둬놓고 보기 쉽게 할것이냐, 아니면 넓은 곳에 풀어두고 보기 어렵게 할것이냐.
정답은 없다. 다만 이곳은 그 두가지를 적당히 섞어놓은 곳.
장단점은 넓다는 점 하나로 통일된다.
각 동물마다 필요한 스페이스를 충분히 마련해주었다는 느낌.
덕분인지 동물들의 활동성이나 팬서비스가 좋다.
동선 계획 또한 매우 스마트하다. 한 길로 계속 걸어도 되고 숏컷을 통해 원하는 곳만 들려도 된다.
다만 단점역시 넓다는점.
정말 넓다.
걷기에 자신없다면 구내 버스를 이용할것.
다만 동선계획 덕분에 걸어다니는 길이 심심하지는 않다.
또 하나의 단점은 멀다는 점.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접근성을 포기했다.
요코하마역에서 차로는 약 30분, 대중교통으로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주 타겟은 4~8세정도의 아이를 가진 가족.
아이들이 뛰어놀만한 놀이터가 많다.
동물 전시 외에도 각각 에리어의 테마별로 컨셉에 맞춰 세심히 꾸며놓은 점도 재밌다.
공원 자체만으로도 이용할 가치가 있다.
+신 에노시마 수족관과 같이 구매하면 2880엔, 800엔 정도의 이득.
+버드쇼때 아이들에게 공연 도우미를 부탁하니,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너무도 멋진 동물원! 일본이 부러워지는 또 하나의 이유 쥬라시아.
희귀한 동물들은 물론 동물들의 원래 생태계에 맞게 조성한 울창한 조경과 시설이 너무나 아름답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아이들이 초등생일때까지는 입장료가 없어서 부모만 넌패스 끊으면, 주차비 하루에 천원만 내면 맘껏 놀게 할수 있다. 유구도 3장소가 있으며, 조랑말 체험,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맘껏 구경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