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류는 버스 내에서 환전을 하고 내면 된다.
벌레는 생각보다 없었으나, 길이 가면 갈수록 험하고 분간이 어려우니 주의할 것.
평소 등산을 자주 한것이 아니라면 얌전히 쉬운코스(주황색이었나?)로 갈 것을 추천한다.
어려운 코스는 정말 험준하다.
버스에서 보이는 미야노우라 전경도 보면 좋을듯
이끼와 거대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태고의 숲
다만 비가 자주 와서 미끄럽고, 평소에 등산을 자주 하는 분이 아니라면 생각보다 코스가 쉽지는 않습니다(계곡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등산로가 정비된 구간이 없습니다). 비옷과 방수처리된 옷, 등산화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