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때문에 언젠가는 이것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꼭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 결과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에 감격했어요. 1층에서 티켓 구매했고 가격은 6000엔이었어요. 정해진 시간이 있고 홈페이지에서 그 날 운행 여부를 1시간 정도 전에 확실하게 알 수 있어요. 유빙 양이 적다고 직원이 이야기했는데, 이 정도가 적은 거면 많을 때는 얼마나 멋질지… 정말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배는 아주 편안하고, 500엔을 추가로 내면 좋은 자리 및 자리 지정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선상에 나가서 더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운행시간은 1시간 정도입니다. 이 건물에서 식사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이 무척 힘들지만, 딱히 예약하지 않아도 출항 시간 1시간 정도 전에 맞춰 가면 현장에서 충분히 발권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예약보다 그날의 날씨, 유빙 상황이 더 중요한지라…
뱃머리쪽 지정석에 앉고 싶다면 승선 후 바로 왼쪽으로 돌아 원하는 지정석에 앉아있다가 출항 후 지정석칸에 오는 승무원에게 500엔을 내면 해당 자리에 대한 좌석표를 줍니다 (보통 이미 지정석이 만석이지만 대부분의 시간동안 객실의 밖에서 구경하기에 꼭 지정석칸에 앉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외부에서 구경하는 분들로 인해 시야가 가리기도 합니다)
카드 결제 다 받고 영어 응대 잘 해주십니다 모두 꼭 유빙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매표소 옆의 미치노에키 속 기념품점도 잘 되어 있으니 함께 구경하시면 좋습니다
24.2.12 삿포로에서 왕복 10시간 기차 타고 다녀왔는데 유빙없어서 그냥 안타고 왔습니다. 그래도 유빙이 없어서 그런지 예약한거 수수료 없이 취소해줍니다.
자란에서 인당 4200엔 정도에 예약했었는데, 유빙이 없으면 인당 1200엔인가 1500엔인가 받고 15분정도 유람선 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바시리의 명물인 쇄빙 유람선입니다. 아바시리 앞바다에 펼쳐진 광활한 유빙을 부수며 항해하는 재미가 매우 각별합니다. 승선시 400엔을 추가로 내면 배 앞부분의 우등석에서 편안하게 유빙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갑판 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유빙을 보는것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덕분에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겨울철 홋카이도에 오신다면 꼭 오로라호를 타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