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홋카이도를 제대로 온몸으로 느끼려면 시레토코고코 트레킹을 가야한다. 물론 가이드 트레킹이라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하지만,
또 당일 날씨가 전부 다한다고 할 정도로 운도 따라야하지만, 스노우슈즈를 신고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코코의 정해진 루트를 벗어나 자유롭게 겨울의 깊은 자연을 느껴보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다. 다른 계절엔 곰이 출몰하면 투어자체가 스톱되는 일이 빈번하지만 겨울에야 곰이 잠을 자니 온전한 코스를 전부 다 둘러보는 장점도 있다. 사슴 여우 등등은 언제든 나타나니 그만큼 경이롭다. 호수너머 보이는 파우더눈을 가득이고선 라우스산 연봉을 보고 있노라면 여기가 알프스인가 싶다.
뭔가 많이 날라다니나 무료 코스만 둘러보아도 좋습니다. 2번은 아니고 한 번은 오시는 걸 추천. 유료 코스는 숲속에서 진행되는 데 벌레가 믾을 것 같아 패쓰!
기타미 메만베츠공항에서 1시간50분정도 걸려요(렌트카)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가이드투어하지말고 무료구간만 돌아도 될듯합니다
특별히 불곰을 보고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2구간(3키로~90분)추천드리고 망원경도 갖고 가심 좋을듯해요
저희는 비행기시간 맞추려고 1구간(1.3키로~40분)으로 돌았어요
비용은 250엔으로 같습니다
담번에 가게된다면 데크로 되어있는 무료구간만 여유롭게 돌아보려구요
날씨도 끝내줬고 자연경관도 너무 멋지고 불곰의 서식지를 볼수있었던 특별한경험을 할수 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가이드를 통한 5호투어 추천드립니다.
불곰활동시기에는 가이드당 10명씩만 받아서 조용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50명씩 한다고 하더라구요.
가이드를 통해서 불곰 자국, 동물 길, 새소리를 통한 새 판별 등등 여러가지 정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SNO의 메구미님 최고였습니다.
24.10.08
다행이면 다행이지만.. 아쉽게도 곰은 못봤음. 사슴마저도...
단풍도 아직 초기라서 녹음이 더 짙고, 간간히 단풍이 든 상태
22~23일이나 10월 말쯤에 오면 예쁠 거 같음.
트래킹은 전 호수를 돌아도 1.5h 정도 걸렸는데, 천천히 돌아도 2시간이면 충분
중국 단체 관광객이 많으니, 졸졸 따라다니면 곰 나타나도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음.
현재는 250엔만 내면 가이드 없이 탐방 가능하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