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오모리 시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듯합니다.
쿠폰을 구매해 시장을 돌며 원하는 해산물을 직접 골라 밥 위에 올려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맛있는 카이센동(놋케동)을 나만의 취향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오모리에 오신다면 재미 삼아 가볍게 들러 식사하기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정기 휴무일이 있어서 휴무여부를 꼭 확인하고 가세요!
그리고 아오모리 방문 시기에 따라서 평가가 좀 갈릴 수 있는데, 마츠리로 아주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7,8월이나 한창 겨울 시즌은 성수기라 자칫 생각없이 방문하면 미어터지는 시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오픈시간대나 메인 식사시간대를 조금은 빗겨 가는걸 권장하고, 쿠폰으로 먹고 싶은 싱싱한 해산물을 올려서 먹는 재미있는 경험이라 아오모리에 방문했다면 한 번은 꼭 가보는걸 권장합니다.
사람이 붐비는게 싫으면 오픈시간에 맞춰서 빨리 먹고 나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부 평이 안좋은 리뷰들을 보면 너무 붐비는 이유가 큰데, 꼭 유념해서 방문하세요!
이곳은 셀프로 해산물 덮밥을 구성하여 먹는 곳이다. 1번은 체험하러 가더라도 두번은 가지 않겠다고 일행들이 똑같이 이야기한다. 1번 먹어 보았는데 후회 하였다. 생선회의 두께가 너무 얇다. 유명해서 인지 무척 비싸다. 가성비가 나쁘다. 아오모리를 여행한다면 이곳에서 구경만 하고, 차라리 다른 식당에서 해산물 덮밥을 먹을 것을 권유한다. 사진처럼 구성해 보았는 데 2700엔 이상 이다.
2200엔에 12매의 티켓을 구입해 원하는 해산물을 사서 먹는 놋케동(카이센동, 해산물 덮밥)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서 만들어 먹는 커스트마이징 카이센동의 개념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명성에 비해 좀 많이 부풀려져 있는 것 같음 느낌.. 일단 생각보다 비싼느낌임. 12장으로 먹고싶은 만큼 사는건 불가능함.
밥의 경우 일반적으로 일본 일반 식당에서 주는 기본 밥양이 많아서 보통으로 시켰는데.. 남자한테는 적음.. 남성분들은 반드시 밥많이(오오모리)로 시키는 걸 추천.
아오모리의 명물 경험을 원하신다면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가성비를 원하신다면 다른 유명한 카이센동 방문을 적극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