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26000개나 되는 구라시키 미관지구.
구라시키 대표 관광지이자 옛스러운 일본 전통 거리 느낌이 가득했다.
다만 생각보다 소도시를 자주 여행하거나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별로 감흥이 없을 정도로 이게 다야? 이런 느낌이 들고 대도시만 여행하는 사람들은 교토처럼 되게 재밌는 관광지가 될 거 같다. 주변에 먹을것도 많고 구경할것도 많지만 뭔가 다 비슷한 느낌이라서 굳이 1박은 할 필요는 없을 거 같고 당일치기로 충분할 거 같다.
다카마츠, 오카야마에 있으시면 꼭 들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카야마역에서 전철로 18분, 구라시키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합니다. 거리가 굉장히 예쁘고 서양과 일본이 합쳐진 교토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거리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당일치기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흰색벽에 일몰의 붉은 빛이 비치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워 일몰시간에 있게 있는걸 추천드립니다.
히로시마현의 동쪽을 간 김에, 오카야마현의 유명한 관광 명소인 구라시키시의 미관지구까지 들러보았습니다. 타이밍 좋게 일몰 시간 즈음에 방문하였더니, 사람도 아주 많지는 않고 멋진 건축물들과, 일몰이 비춰지는 River의 조화가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옛 마을입니다.
11시 즈음부터 사람이 굉장히 많아져서 가게들이 슬슬 열기 전인 9시반~10시 즈음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차를 가져가도 주차 공간도 여유있고 사진 찍기도 편합니다.
그리 크지 않은 곳이라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고 이후엔 주변 신사나 상점가, 미술관 등을 돌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구라시키의 옛 모습을 간직한 미관지구.
1. 저녁에 가면 어두컴컴하며 분위기는 있지만 그만큼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다.
2. 저녁 7시 기준 문을 연 곳이 거의 없다. 불도 밝게 켜놓는 곳이 아니라 어둡다.
3. 운하가 있는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
1월 10일 토요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