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자전거는 보수를 해서 타기 좋습니다.
찐무서움은.. 자이로드롭 무조건 타세요.
공포가 뭔지를 정말... 놀이기구의 안전장치가 나를 꽉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자유낙하가 뭔지를 알게됩니다. 뭐 몸이 빠질만한거 없이 안전해요. 근데 놀이기구 별거들 진짜 재밌게 타는데 이건 2번은 못 타겠어요. 위에 서 본 경치는 기가 막혔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돈이 아까워 보이지만 줄을 서지 않고 내가 원할때마다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는 데에서 메리트가 있음
악어고기도 새로운 경험이였고 서서타는 롤러코스터가 제일 재밌었음
이구아나도 귀여움
놀이기구가 안전에 대해 매우 취약한 부분이 많아서 그거 때문에 무섭고 재미있었음... 서서 롤러코스터를 탄다는 생각을 해보셨는지.... 다리 후달달달...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정상에 올라가면 있는 중형 싸이즈의 자이로 드롭인데 산꼭대기에 있어서, 드롭이 최정상부에 올라가면 정말이지....정말로....... 진짜로 높습니다. 진짜.. 개 높아요 말도 안되게 높게 느껴져서 아 죽는구나 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저 아래의 시마나미카이도가 쫙보여요 내해까지 모두 보인단 말입니다..롯데월드의 자이로 드롭? 이것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오죽하면 너무 무서워서 쫙 내려올때 전립선에 무의식적으로 힘을 줘, 내릴때 전립선이 욱씬거렸습니다.. 죽음에 다다르면 사람들이 사정을 한다고 하잖아요? 저는 여기서 그것을 느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