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로 인한 산행난이도 변화가 심합니다. 25. 9. 18과 25. 10. 25에 등산을 하였습니다. 정상부근만 눈이 있던 9월은 루프 코스로 15km 정도 트렉킹하며 온천 족욕을 즐길 수 있었지만 눈덮힌 10월은 정상까지만 산행이 가능했습니다. 눈이 많아 가기도 힘들거니와 길이 보이지 않기에 9월 중순 이후에는 한겨울 장비를 준비해야합니다. 눈이 많을 때는 스가타미정거장에서 현금으로만 500엔이 장화를 대여해줍니다. 9합목부터는 상당히 강한 바람이 늘 불기에 방한 방풍 대책을 염두에 두고 채비를 준비해야하고, 아이젠 보다는 크램폰을, 스패츠와 마스크도 꼭 챙기시길 빕니다.
로프웨이에서 정상까지는 대략 3시간 정도, 루프로 돌면 7시간 정도 걸립니다. 사진도 찍고 풍경도 구경하면 좀 더 걸리니 운행 시간을 확인하여 되도록 첫 운행 곤돌라를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좋습니다 대설산을 오기위해 숙소도 바꿧습니다
이날은 곰탕이라 아래쪽이 보이지않아 아쉬웟지맘 그래도 고지대에서 보는 꽃들도 너무이쁘고 살면서 이런풍경을 볼수잇을까 싶엇습니다 정상등산은 못햇지만 그래도 대만족👍
홈페이지 사진에는 날씨가 안좋아서 갈지 안갈지 고민하다가 그냥 산에 올랐는데 매우 운이 좋게도 원하는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사히카와에서 1시간정도 걸리므로 한번쯤 들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홈페이지 사진은 갱신되는 시간 단위가 길기 때문에 날씨가 크게 안좋은게 아니라면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위에 날씨는 16도 17도 정도 됐는데 걷다보면 크게 춥지 않아서 반팔 반바지도 괜찮습니다. 신발이 더러워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5년 5월 24일 하계시즌으로 넘어가는 때에, 2주 이상 정기점검을 마치고 나서 운행을 재개한 첫날 로프웨이를 이용했다. 같이 갔던 4명 모두 아름다운 설산에 반해 탄성을 질렀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맑은 하늘과 눈부신 흰색의 눈이 어우러져 입장료 (2400엔)가 아깝지 않았다. 장화를 빌리지 않아서 발목까지 빠지는 눈 때문에 걷기가 어려웠다. 제1 전망대까지만 걸었지만 설산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