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성지순례 겸 방문했습니다. 유후인행 열차를 타고 가는 길에 중간 정차역 근처에 있는 장소라, 일정에 잠깐 넣어 들렀습니다.
지나가는 동선에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다만 기차나 스즈메의 문단속에 관심이 없다면 크게 흥미를 느낄 만한 요소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작은 박물관/전시관도 있는데, 입장료는 저렴한 편입니다. 전시 규모는 크지 않아서 볼거리가 많다고 하긴 어렵지만, 가볍게 둘러보기에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분위기를 떠올리며 조용히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