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후차쿠 해변 (타이거 비치)
구석에 주차를 하고 해변으로 걸어가면서는
너무 뙤양볕이라 이를 어쩌나 싶었는데
뜨거운 게 차라리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비구름이 지나가면서 우리를 휩쓸었습니다..
거의 해탈 수준으로 우산 하나에 몸을 숨긴 채
펴놓은 돗자리는 모래와 함께 흠뻑 젖어버렸어요
비가 20분쯤 오다가 곧 다시 맑아졌고
조개껍질을 열심히 주웠습니다.
시민의식 때문인지 플라스틱 쓰레기는 엄청 적은 편이고, 조개껍질과 산호조각이 많기 때문에 맨발은 아플 수도 있어요.. 물은 깨끗한 편 같습니다.
사람이 몇 팀 없어서 한적한 해변이었습니다!
비가 그친 후엔 더워서 땀이 비오듯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