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본 일본 성 중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시면 되고, 성위에서 내려다보면 기후시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여기가 오다 노부나가의 천하포무가 시작되는 그 성인가욥!! 케이블카 타시기전에 밑에 가게에서 핫도그 하나 드셔보세요. 기대없이 하나 사먹었는데 되게 맛있네...
대중 교통편은 메이테츠 기후역에 도착 후 역 건너 편 버스주차장에서 기후공원까지 운행 하는 시내버스를 탑니다. 정류장 도착 후 횡단보도 건너면 기후성으로 올라가는 긴카산 로프웨이 왕복 운행권 타면 됩니다. 로프웨이 도착 후 약 10여분 오르면 기후성에 도착합니다. 편도나 등산으로 가는 방법도 있어요. 사전에 기후 등성깃푸를 구매하시면 더 유리합니다.
오다노부나가의 일본 통일을 도모한 성에서의 풍경은 그야말로 대망을 꿈꾸게 하는 너른 기후의 나가라강과 시내등 여러 풍경들이 사방으로 펼쳐집니다. 4층 구조로 가파른 나무계단을 오르지만 층마다 여러 풍경과 역사적 전시물들이 있어 볼 만합니다. 일본의 중세와 근대를 잇는 중요한 변곡점에서의 동아시아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곳이기에 더욱 감흥이 달리 다가옵니다. 야간에 오면 야경으로 보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평일이라 관광객이 아주 많지는 읺았지만 적잖이 오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넣은 당일 일정인데 진심 대만족입니다. 눈이 와서 그런지 풍경이 더 이뻐요. 관광객도 거의 없는 편이라 사진 찍기도 좋고 기후성 밑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이게 바로 힐링이지 싶더라구요☺️ (다만 계단이 좀 있는 편이라 구두 비추입니다)
휴업중이라 안에는 못 들어가고 밖에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좀 아쉬워요..
꼭대기에 있는 성이라 멋진 성입니다
26.02.09. 방문
13세기경 니카이도 유키마사가 처음 축성한 뒤 전국시대에 사이토 도산과 오다 노부나가의 거점이 되어 일본 통일의 중심 무대가 되었던 성입니다.
로프웨이 값이 비싸긴하나 기후시의 전경이 다 보이는 개방감이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