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Hakata Traditional Craft and Design Museum
구시다 신사 바로 옆의 작은 전통 공예관. 하카타의 정교한 인형들과 직조물을 볼 수 있고, 작가가 인형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었다.
1층은 카페+기념품 판매 공간. 2층은 인형과 직조물 공예품 전시관. 입장료는 무료.
터치스크린이 2층에 몇 개 있어서, 누르면 한국어로 역사나 의미등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읽을 수 있다.
한국 좋아하시는 주인아저씨가 계신곳
얼마 안되는 볼만한 곳! 무료이고 위치도 좋아서 옆 신사 본 후 가면 딱 좋을 곳이다. 지친 발을 쉬게해주며 전시회의 물건들을 보면 편하다.
주인 아저씨는 친절하시고 한국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한본어가 조금 가능하신 분들에게 추천! 부산, 서울에서 전시회를 하셨고 한국어를 배우는 중이라고 하신다. 친절하시고 배려심 많은 분이시고 주변에 볼거리, 식당도 추천해주셨다.
하카타가위와 직물, 인형 등 특산품 관련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재신인형이 특별전 형태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사진 촬영 가능)
한국어 안내서와 비디오(?)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시품은 상당히 시간이 지난듯한 인상을 주지만 하카타 특산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래 자그마한 까페테리아와 하카타인형 판매부스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
어린아이를 동반한 일본인 부모님들도 간혹 있습니다.
관람 예의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