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고의 경험이 아니었나..
5월 초에 방문했는데, 슬슬 꽃들은 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만개한 꽃들이 아직 많았어서 장관을 이루어 냈습니다.
고지대에 위치해있어 경치도 정말 멋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줄지어 피어있는 꽃들에 압도당하는 기분을 받았었네요.
재방문 의사가 충분합니다. 정말 멋있었어요!
등나무에 환상이 있다면 일정을 잘 맞추셔서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정에 1주일정도 빨리가게되어 30프로정도 밖에 피지않은 등나무꽃을 보았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자세한 꽃의 개화 상태는 매일 오전8시경에 가와치후지엔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니 확인하고 방문 바랍니다.
지금이 가장 활짝 핀 시기인 것 같다. 편도 택시비가 4,000엔 가량 나오는 무시무시한 가격이고, 티켓은 홈피에서 미리 예매 추천 (어차피 올라가서 티켓 끊더라도 같은 홈페이지에서 QR코드를 받아오라고 한다). 홈피 통해 결제하면 먼저 500엔을 내고, 지금은 한창 만개철이라 추가 1,000엔을 더 받는다. 뭔 입장료가 1,500엔이나 하나 싶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꽃이 너무 예뻐서 그런 생각 싹 사라진다.
등나무 꽃이 이렇게 이쁘게 피는 줄 몰랐네요.
순로 주변의 수국도 이쁘고 2시간 티켓 1500엔(예약 500엔 현지 결제 1000엔)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다만 좀 더 쉴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하기는 했어요.
솔직히 거의 안피었을줄알고 안가려고했는데 생각보다 군데군데 많이 피어 예쁩니다. 사진으로는 안담겨요 직접가서 등나무향기. 벌이 웅웅대는소리. 외엔 고요하면서 산림욕하는 느낌 . 다 너무너무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만개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오후4시쯤 늦게 방문해서 사람도 거의없는수준이였고 사진찍기좋았어요. 외국인이 많았음에도 거의 렌트카로 많이들 오며 택시는 생각보다 없었고 산길이라 걷는것은 절대 비추천. 꼭 오고싶었고 돈도많이 들어서 갈까말까했지만 오길잘햇다는 생각이 드는곳 .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