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월 첫방문 | 하코네신사는 예로부터 산신과 호수의 신을 함께 모시는 자연신앙의 중심지이자 하늘과 가장 가까운 신사로 불린다고 한다. 아시노호 호숫가에 세워진 평화의 도리이라 불리는 붉은색 도리이는 하코네신사의 상징과도 같다. 후지산이 보이는 날에는 도리이와 산이 한 프레임에 담겨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다. 그러나...ㅠ 도리이 옆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의 길고 긴 줄이 늘어서 있어서 이내 빠르게 포기하고 하코네 신사 본전으로 올라가 본다.
울창한 삼나무 숲속에 자리한 본전은 비오는 오늘의 운치와 함께 더욱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수령이 800년이 넘는 아름드리 삼나무들 그리고 바위와 나무에 낀 이끼는 신사로 향하는 참배자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하코네에 관광오면 들리는 곳입니다.
솔직히 고슈인 컬렉터라 고슈인받으러왔었음!!
입구에파는 음료는 막걸리맛ㅋㅋ
옛날이야기는 아시노코 호수에는 머리가 9개달린 나쁜 용이 살았는데 그 용을 물리치고 봉인한 구두룡(九頭龍)신사가 안에 있어요.
하코네신사는 산과 호수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나라시대에 지었으니까 대략 1300년 정도로 꽤 오래된신사입니다.
평화의 토리이가 유명해서 사람들이 사진찍을려고 줄서있는데 평화의 토리이는 평화조약체결하면서 1950년경에 만든거에요. 신사본전도 불에 한번 타버려가지고 신사도 그쯤에 한번 다시 재건한거고 토리이는 역사적 건축물은 아닌데 인증스팟이라 사진을 찍으려면 최소한 30~40분대기해야함..줄이너무길고 주차장도 오전에 와서 주차하시는걸 추천해서
여기는 사진찍고 관광하실려면 꼭 오전에 해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