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야하는곳이기도하면서 여기 앞에있는 평화의 토오리는 호수와 어우러져 너무 멋지다. 약 30-40분정도 기다리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그 시간을 감수할만큼 멋진곳이고, 되도록이면 일찍와서 찍고가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15시에는 유람선을 타야 하코네 관광코스를 돌수있기때문입니다
✈️도쿄 여행중 최고의 기억
하코네 여행 오면 하코네 신사에 꼭 가봐야 하죠!!
나무들과 신사의 조합이 너무나 잘 어울리고 아름답고 100엔을 내고 운세 체험도 할 수 있고, 가장 유명한 호수 위에 떠 있는 거 같은 도리이 SNS에서 핫한 포토존 스팟이라 원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제가 갔을 때는 공사 중인지 막아놨더라고요.
정말 볼게 하나도 없는 신사. 하코네가 속 빈 강정이구나 싶었다. 크기도 작고 볼 것도 없다. 주차장이 무료인 것만 다행이다. 하지만 엄청나게 밀리고 보행자와 차가 그렇게 많은데 관리요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게다가 신사는 공사중이었다. 유명세에 비해 정말 실망스러웠던 곳. 차라리 다른 곳을 가세요. 여기는 올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