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경험에 중점을 둔 리뷰.
1. 하코네 패스 소지하면 무료.
2. 없으면 입장료 내야 함.
3. 말 그대로 공원이고 특별한 시설은 없음.
4. 고우라에서 내리면 가파른 언덕을 약 5분 정도 걸으면(정상인 기준)도착함.
생각외로 가파름..
5. 남쪽 입구에서 북쪽 출구로 나가면 하코네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갈 수 있음.
시간 배분 잘하면 적절히 구경하고 바로 열차 탑승도 가능함
하코네 프리패스 있으면 무료 입장이네요 무료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잘 꾸며져 있어서 한번 가볼만 하구요 대략 소요시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패스로 무료입장이길래 아침에 하코네올라가기전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려했는데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대충볼수있는 크기가아니고 온실도 있고 코스도 잘짜져있어서 놀랐습니다. 관리도 잘되고있고 분수도있고 사진찍기도 좋을거같아요. 하지만 패스안쓰고 정가로는 딱히 올필요가없을듯해요. 열차탈때 언덕내려가지말고 옆으로쭉가면 역있으니까 거서타세요.
하코네 패스로 무료라고 해서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좋았다. 장미 아이스크림 맛있었다.
근처 호텔 체크인 시간이 남아 무더운 시간이지만 방문했습니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으면 입장료 550엔이 무료라 더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공원이 작지만 이쁘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7월 더위에 이 공원만을 위해 방문하는것은 추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만 주변에 전망 좋은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공원 내 카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