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당일치기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한 곳입니다. 도노사와역에서 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가 도착했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직원 분들은 영어 섞어가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큰 수건을 받으려면 500엔 정도 내야 하는데 이게 싫으시면 숙소에서 미리 챙겨가셔야 합니다. 저희는 귀찮아서 그냥 돈 내기로 했습니다.
온천욕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타 지역에서 갔던 온천과 비슷하게 실내탕과 실외탕이 있었고, 뜨끈뜨끈한 소금방도 있었습니다. 소금방에서 뉴스 틀어주니 거기서 심심함을 달래면 됩니다. 온천욕 끝나고 시간표 맞춰서 온천 앞 정류장 가시면 무료 셔틀버스 통해서 하코네유모토역으로 바로 꽂아주십니다.
온천 시설이 깔끔하며 지은지 오래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입구네 온천 용품도 다양하며 가는 길이 아기자기합니다.
탕도 넓고 진짜 자연을 보며 온천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노천탕과 사우나 냉탕을 오가면 1시간 내외 피로 풀고 가기에 너무 만족합니다.
저는 눈오는날 12시에 도착하여 온천 안에서 몸따뜻하게 즐기는 도중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오후 2시에 폐점한다는 이야기를 1시에 전달받았습니다. 그러하여 대략 1시 30분즈음에 씻고 준비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며 나가려는 순간에 입장할 때 대여한 유카타에 대해 카운터에 문의했습니다. 온천도 다 즐기지 못한 상태에서 유카타는 입지도 못한 채, 온천 외부 시설을 이용하지 못한 채 나왔기에 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업장에서는 유카타를 대여한 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기에 환불이 불가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처음 결재할 때 폭설로 인해 조기마감할 수 있다고 공지받은 것이 아니었기에 매우 화가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도쿄에 눈이 많이 오는 날이 거의 없기에 갑작스러운 상황변화라는 사실은 이해하겠으나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고객이 유카타라는 추가대여 및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어렵다라는 사실은 가게에서 이해해주지 않은 것 같아 매우 유감입니다. 이를 문제로 생각하여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문제가 생긴 이유로 첫째는 갑작스러운 외부상황변화로 운영이 어려워질 때의 메뉴얼이 부재했다는 점, 둘째는 고객의 부실이나 책임이 아님에도 고객이 손해나 피해를 받을 때 그에 대한 보상이 존재하지 않거나 보상을 줄 생각이 없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외의 시설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하였으므로 해당 점수를 드리겠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평일 오후 즈음 방문해서 사람이 많지 않아 쾌적했지만 주말이나 사람이 많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공간이 큰 온천은 아니었습니다. 남탕 기준 온탕이 하나 크게 있고 작은 냉탕이 있었습니다.
괜찮은 샴푸와 바디워시 구비되어 있었고 주변에 푸릇푸릇한 나무가 많아서인지 자연에서 온천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초등학생 포함 3인 개인실 예약후 방문
2인용도 이용가능하다 했는데
3-4인용 방으로 선택
아이가 초등학생이면 3-4인용 추천
전화로 예약했는데 보니까
웹사이트에서 영어버전 챗봇 누르면
구글폼으로 예약도 가능한듯
샴푸 바디워시 수건 다 준비되어있고
로션도 있음 싸구려 제품 아님
칫솔은 없던거 같음
음식도 준수함
식사는 입욕시간 다 끝나고 나서
유카타 수건 반납후에도 이용가능
나무 태우는 곳 뒤에 흡연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