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성입니다. 입장료는 1000엔입니다. 천수각이 밖에서는 5층으로 보이지만, 내부는 6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천수각 내부에는 박물관 형식으로 해 놓기보다는 성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6층을 갔다가 내려오면서 박물관 형식으로 가볍게 관련 유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어서 경치를 보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성 외부 모습도 지속적인 보수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새 건물의 느낌이 나긴 했지만, 해질녘에 햇빛을 받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국보인 히메지성 입니다
날씨가 흐렸지만 그럼에도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가릴순 없었네요!
긴 거리를 걸어가면서 가까워지는 히메지성을 보며
걷는 시간조차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이 성을 만들기위해
희생되었을지 생각도 해보면서 대단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성의 구조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걷기 좋았습니다
성 내부는 굳이 갈필요를 못느껴서 성 외곽만
둘러보았는데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고베역에서 5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레고로 먼저 알게된!! 히메지 성인데 실제로 보니깐 정말 웅장하고 어떻게 400년 전에 만들었나 싶네요! 관광소 직원들 엄청 친절해서 계속 사진 찍어 주려고 하십니다ㅋㅋㅋ귀여우심ㅎㅎ 성 안에들어갈땐 다른 일본 성들 처럼 신발 벗고 들어가야해요. 치마 입고 가서 스타킹땜에 발시려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꼭 겨울엔 두꺼운 양말 신고 가세요!! 티켓은 정원까지 보는게 싸긴한데 다소 거리가 있어요. 정원은 Must는 아니에요.
私のYouTubeにも投稿しました。ぜひ見に来てください!
Jinny R @Hellokitty_KR
화요일 늦은 오전에 방문하였고,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느낌... 대기 없이 바로 코코엔이 포함된 세트권 표를 끊고 입장하였다
(내년 3월부터 입장료가 2배 이상 인상된다는 소식이 있으니 참고)
그리고 성곽 근처부터 입장료를 받기에 정문이랑 앞에 광장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보자마자 들었던 첫 인상은 '백로성(白鷺城)'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정말 하얗다는 것, 그리고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우아했다
멀리서부터 보이는 백색의 천수각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성에 가까워질수록 섬세한 곡선의 지붕과 벽면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에 자연스럽게 감탄을 자아냈다
많고 많은 일본의 성 중에서 히메지성을 제일로 꼽는 이유를 바로 느낄 수 있었던 점
내부 관람 동선은 생각보다 길었고, 성 내부의 계단이 꽤 가파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짐이 많으면 불편할 수 있으니, 티케팅하는 곳 근처 코인락커에서 맡기는 걸 추천)
각 층마다 마련된 전시 및 설명은 히메지성의 축성 과정, 방어 구조, 실제 전투 시의 활용 방식 등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어 역사에 관심이 없어도 충분히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천수각 최상층인 6층에서 내려다보는 히메지 시내의 풍경은 꽤나 절경
히메지를 방문한다면 히메지성 외에도 주변에 정원(코코엔), 히메지시립미술관, 효고현립박물관, 동물원, 역 앞 아케이드 상점가 등이 있으니 반나절 이상 여유를 두고 천천히 둘러보시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