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난킨마치 (고베 차이나타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춘절제 기간이었습니다. 너무 늦게 간 탓에 딱히 축제 분위기는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꾸며놓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느껴졌습니다. 노점도 아주 저렴한 데다 맛도 좋았습니다. 도론포?(저는 가쿠니 버거란 이름르로 샀습니다)가 특히 맛이 좋아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네요. 잠시 중국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 즐거웠습니다. 중국 여행 한 번 가보고 싶네요.
3대 차이나타운이라고 들었는데..밤에 가면 거리 풍경이 더 화려해보일듯 같아요..중국풍 소품가게도 많고 길거리음식도 많지만 맛은 쏘쏘였습니다..길거리 간식을 조금씩 드셔보니는거 추천드립니다
고베 차이나타운 방문은 두 번째 입니다. 첫 방문때는 낮이었고, 두 번째는 해질녘이었는데, 낮에 방문 했을때는 사자춤 추는 공연도 볼 수 있었고 여유있게 줄서서 소룡포도 사 먹을 수 있었습니다.
대신 해질녘은 점포가 켜놓은 조명들이 예쁘고 음식들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더라고요.
방문은 두 번 했지만 잠깐 스쳐가듯 들린거라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밤이되면 등이 켜져서 화려하고 메인 거리보다 작은 골목이 맛집도 더 많고 감성적인 볼거리도 더 많아보였어요. 길거리 먹거리는 다양하지는 않고 비슷비슷한 길거리 음식을 가게마다 팔고있는것 같아요. 어딜가나 관광지는 가성비가 좋은것 같지는 않아요. 먹거리 물가가 저렴하진 않은것 같아요.
규모는 조금 작고 구경할 요소는 거의 없어요.
간식 다양하게 맛보는거 좋아하신다면 가보실만 하고
역과 가까워서 동선도 좋은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