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obe Nunobiki Ropeway
왕복케이블카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 내 전망과 전망대의 풍광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되시면 낮에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날이 더웠지만 중간중간 실내 전시관도 있고 그늘도 많아서 중간 정류장까지 걸어 내려오기 좋습니다.
만약 여유가 있으시다면 누노비키 폭포까지 걸어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5년 9월 기준 옥상에서 독일 맥주 페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옥상에서 파는 아리스크림을 꼭 먹어보세요. 더위를 날려줍니다
현장 구매보다 미리 클룩같은데서 표 사시는게 훨 싸니 꼭 미리 사세요! 한번 쯤 가볼만해요. 근데 케이블카 급발징 개쩖 ㅡㅡ 첨에 출발할때 놀이기구 타는것처럼 갑자기 올라가서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ㅜㅜㅠㅠ 그리고 허브가든은 솔직히 생각보다 넓고... 많이 걸어야해서 여름철엔 매우 힘들고요...? 봄,가을에가면 선선해서 엄청 좋을것같긴합니다. 생각보가 여유롭게 보시려면 좀 일찍가시는게 좋을듯? 3시 넘어서갔더니 하브가든 5시면 닫는다고 나가라고 해서 ㅠ 아쉽더라거툐
6월 중순 일요일 오전 10시에 도착했습니다. 허브정원에는 사람은 제법 편이었지만 로프웨어 표 사는 곳에 대기줄은 없었습니다. 산로쿠역에서 정원까지 가는 편도행을 구입하고 내려올 때는 케이블카 대신 걸어서 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정원 곳곳을 구경하고 폭포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구경하다 보면 내려오는 시간이 지루하거나 힘들거나 길게 안느껴져요.
The Kobe Nunobiki Ropeway is a popular aerial lift in Kobe, Japan, providing scenic views of the city and Mount Rokko. It connects the base of the mountain to the Nunobiki Herb Garden and Observatory.
The ropeway stretches approximately 1.5 kilometers (0.93 miles) and takes about 10 minutes to travel one way.
Passengers can enjoy panoramic views of the Kobe cityscape, Osaka Bay, and lush greenery of Mount Rokko as they ascend or descend the ropeway.
The ropeway generally operates from around 9:30 AM to 5:00 PM, but hours may vary depending on the season or weather conditions. It's advisable to check for specific timings before visiting.
Yes, there is an admission fee for using the ropeway. Visitors can purchase either one-way or round-trip tickets, with discounts often available for children or groups.